자료실에 바이러스?

메인페이지 아래에 신고및 건의랑 메일있습니다

누군지 공개는 어렵다면 운영진께서 처리하게 정보좀 주세요

공론화가 생각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모른 상태에서 받앗다면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돼버리니;;;

요즘 아침이면 인기파일 몇개씩 주욱 올리고 2시간쯤 뒤에 사라지는 그 파일들...??

자료들 백신이 바로 차단 시키는..

불타는** <----대화명

지금 은 자삭했는지 안보이내요

저도 공감합니다.

자료 및 게시자를 특정하기보다 이렇게 공론화시켜 미연에 검증(?)이 덜된 자료를 조심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운영체제..  이건 부팅해서 뭐든 실행하면 그냥 무방비가 됩니다.

아니, 이런건 어떤사람인지 어떤 자료인지 즉시 지적해야합니다.

피해자는 계속 생길텐데, 오진이나 오해라고 밝혀지는건 늦어도 큰 문제가 안되지만,

문제가 있는걸 늦게 밝히는건 피해자가 계속 양산되는 상황이 됩니다.

누구인지, 무슨 자료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간편한 윈도우 디저털 인증이니, 간편한 한글 자동설치니니 하면서 자료 올린 놈이 있습니댜. 아이디를 바꿔가며 계속 올리네요.

안랩 홈페이지에 윈포가 바이러스 배포처로 올라왔던 적도 있었던만큼

주의 또 주의를 해야 할 문제입니다.

규범과 규칙이 없으면 이런 바이러스 유포자를 통제하기 어렵기에

회원들간의 혼선이 되고 권한이 없는 회원들이 직접 관리 하기가 여려운 법입니다

그래서 선의 피해자만 속출하게 되면 결국 절을 떠나는 것이죠

윈포의 고수분들도 그래서 한 두분씩 떠나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질서 없는 자유란 없는 법입니다.

그건 거 올리는 사람은 무슨 이득이 있나요?

쓸데없이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해악은 공개를 하셔야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자료라는건 본인이 필요에 따라 받고 하겠지만..

여기 자료는 믿으니까 구글링하기전에 먼저 받겠지만...

우리 윈포 회원들은 어느분도 악의적이로 바이러스 배포하시는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꺼리낌없이 공개해서 다시는 윈포에 접근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여기는 일반적인 법하고는 거리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지킵시다요..

또 왔음

 어제 불타는아나 대화명바꿔서 옴

싸대기 맞드만 지금 막 지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