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 게시물 많이 올리신 분들 보십시오. :-)

  제목은 호객용입니다. ㅈㅅ

수고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광주에 오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코로나는 피해서 내년쯤... ㅋ ^_^

글 쓰는 것이 이렇게 고민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니(이 글 또한),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자료실에 많은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일일이 닉을 달수 없네요. 빠진 분들은 서운해 하실까 봐서요 ^^) 정말 대단하시고,

스스로 자료 만드시고 정리해서 올리시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바라는 것도 없이... 존경합니다. :-)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하루 일과중 업무외 1~2시간 남은 시간을 쪼개서 윈포 게시물을 읽고 뭔가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퇴근후 윈포하느라 PC에 붙어 있었더니 재미는 있는데 가정사에 소홀하게 되고... 똥꼬에 혈압오르고...

저는 즐기기 위해서, 제가 즐겁기 때문에 윈포를 찾습니다. (고마움을 말하다가 이건 왠 주장?... ㅈㅅ)

모두 즐포(즐기는 윈포) 하세요.~ (혹, 저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계신분은 모두 푸시구요. 저는 분쟁이 싫습니다.)

PS. %카리스마조%님, 석님 (또 누가 있을텐데 바로 생각이...) 다시 돌아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여유되실 때 오시겠죠?

낯간지러워 이글은 몇 일후 자폭할 수 있습니다.ㅠㅠ 참이슬 빨강 뚜껑의 힘으로다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