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의(義): 정성 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자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 한다.
자유 게시판
네티즌(networkcitizen) 윤리
2017.07.15 08:33
우연히 MARINBoY STYLE 이라는 블러그에갔더니
좋은글이있어 가져왔습니다.
(윈포식구들이야 거론할 필요조차도없겠지만......)
사이버(인터넷) 윤리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 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자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 한다.
본 글을 읽고 참으로 씁쓸 합니다.
강제적 이라도
1. 다운로드 받을때 댓글 달면 다운로드 가능 하게 했으면 좋겠고
2. 글 읽고 댓글 달면 점수 줘서 사용자의 품위(반강제)를 점수로 회원 등급을 정했으면 하네요(등급이 있다 하여 차별화 두는건 명예뿐)
윈포럼을 보면 너무 안쓰럽습니다.
ps. 못된놈의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