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내가 오늘 작은 선행을 했나? 책상에서 잠깐 졸았는데 KJ님이 웃는 얼굴이 ...

2022.02.26 12:16

oldee 조회:680 추천:6

 

비록 KJ님의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큰나무님도 오시고 KJ님도 곧 오실 것이란 신호? 이라고 힘주어 회원님에게 말씀드립니다.

 

평상시와 같이 함께 길을 갈 것입니다.

 

질그릇 같은 보잘 것 없는 내 마음과 모습이지만 내 뜻을 받어주길 바라면서...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