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윈11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할 판이네요
2021.07.02 11:38
날도 덥고, 코로나도 여전히 기승인데
열심이시들이네요
컴은 4~50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나 멍때리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헤치고 속도 좁아집니다요 ㅋ
댓글 [4]
-
다니엘 2021.07.02 12:09
-
brucex 2021.07.02 12:22
임시게시판이라도 열어 주면 고맙겠습니다~
-
부는바람 2021.07.02 12:54
여타 사이트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말머리 기능을 도입하는것도 집중해서 볼수 있는 방법이 될수도 있을듯합니다.
따로 게시판을 만드려면 전체적인 윤곽도 생각해야 할것이고 복잡허겠지만
제목앞에 말머리를 생성해두면 처음 글 올리시는 분들이 적합한 말머리를 체크하여 시도한다면
나중에 보시는 분들이 같은 맥락의 글들을 보는데 편리할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 윈도우11, 윈도우10, 윈도우 공용...유틸리티....일반...(말머리는 필요에 따라 편리한 가감이 가능할듯)
-
회오리BOi 2021.07.02 13:47
경험상...
과거 롱사모(롱혼 사용자 모임) 시절부터 새로운 Windows 나올 시기에
그 이야기로 활성화 되었던 적이 있었다보니...
아마 운영자님께서 굳이 카테고리 또는 메뉴구분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외적으로 여러개로 분리되었던게...
Vista ~ 7 초반기 바이오스 포럼 / 한글패치 포럼 / 리눅스포럼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바이오스 개조의 이유가
무선 LAN 화이트리스트 제거, 일부 해킨토시 목적, NVMe 지원추가,
특정 CPU 및 VGA 지원추가, 막힌 기능 뚫기(?) 로 다양하지만...
그 때만 하더라도 오로지 SLIC 2.x 인증이 목적이었으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42868 | 건전지.. [1] | 테츠로 | 834 | 03-08 |
42867 | 끝맺음 인사 [6] |
|
1006 | 03-08 |
42866 | 크롬브라우저가 왜 난리 치나 봤더니.. [4] |
|
1128 | 03-08 |
42865 | 폰트 관리 FontExpert [9] | 슈머슈마 | 453 | 03-08 |
42864 | 랜섬웨어 라는것을 체험했습니다. [12] | 부는바람 | 966 | 03-08 |
42863 |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데요. 왠지 대포차나, 절도차 판매 같... [7] | 나노오백 | 605 | 03-08 |
42862 | 윈도우 컨텍스트메뉴 추가 [5] | 수사반장 | 585 | 03-08 |
42861 | 윈포 릴렉스를 위한 고전 재즈 한곡 [1] | [벗님] | 182 | 03-08 |
42860 | 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3] | 커피타임 | 550 | 03-08 |
42859 | 마누라의 부탁을 받고 윈도우를 설치하는데에 ㄷㄷㄷㄷㄷㄷ [56] | 선우 | 1242 | 03-08 |
42858 | 카리스마조 유감 [9] | 홀릭3 | 1597 | 03-08 |
42857 | [런쳐활용] pe에서 복잡한 과정(?)없이 우클릭메뉴에 등록(... [13] | sTarTrak | 578 | 03-08 |
42856 | 이런 테이프도 있을까요? [7] | 테츠로 | 1064 | 03-08 |
42855 | 지금 막~~~ [4] | 메인보드 | 1054 | 03-08 |
42854 | 제 글에 악플 다는 분들의 특징 [30] |
|
1690 | 03-08 |
42853 | Win11PE_Admin_x64.7z 입니다 [2] | 아름다운홍 | 1019 | 03-08 |
42852 | 움직이는 배경? 마우스커서 따라..? [5] | 메인보드 | 653 | 03-08 |
42851 |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 및 자동 로그인 [5] | 슈머슈마 | 724 | 03-07 |
42850 | 회원님께 불편을 드려서 송구합니다. [5] | 하늘은높고 | 784 | 03-07 |
42849 | 제발~~ 쫌~~~~ [11] | 메인보드 | 1088 | 03-07 |
나이가 드니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새삼 많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