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김2환씨 시군요 ^^ 아님...개그맨 김의환? ^^

^^~ 보스님 안녕하세요~

대단한(?) 추리력 이네요. (가운데 글자는 권(權) 이랍니다).

아무튼 방갑습니다~

김수로왕은 거의 2,000년전 인물입니다   그런데 13대손?   바이블의 아담과 하와일가처럼 수백년씩 장수하셨나보네요   한세대를 25년이라고봤을때  80세대정도됩니다    늦게 혹은 일찍 아이를 낳는다고봤을때 최소70대에서 최대90대정도는 되야 정상이 아닐까요?  김수로왕이  아니라 딴분이 조상인듯 하네요

거진말 이라고 하면 제가 DNA 검사 받을 의양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네요 진짜로.. 저의 가족과 할배의 할배 까지 모두 거진말 하고 계신건 아닐꺼에요.. 왕능 어쩌구 하더라고요.. 족보란 것을 잘 쳐리 못해서 아쉽게 족보 관리 엉망이라고 하내요.. 한대 믿어 보세요 ㅎㅎ;; 거진말은 아니니깐요.. 설마 피 뽑고 죽이는건 아니것죠? ㅎㅎ;; 말살.. 그럼 제 이복 동생도 죽어야 합니다.. ㅋㅋ 진실로 진실로 거짓 없이 말씀 드리네요.. ㅎㅎ;;

22대 인줄 알았는대 저의 어머니께서 -_- 정확하게 13대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어릴때 들은 이야기가 그거에요 난 김수로왕의 자손이다 그럼 난 누구 누구 왕의 자손이얌 거진말 쟁이 이거.. ㅋㅋ

피 뽑아 가실때는 사탕 하나 주는 거 잊어 버리시면 안되요ㅎㅎ;; 농담..

제가 경주 최가인데, 최치원 선비의 후손 충렬공파의 29대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운모 님의 글이 이상하게 보이면서도...... (글 수정) 세상에 이런 일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그게 첩의 자식이고 아닌고에 따라서 그렇다네요 저도 몰랐는대 -_- 저의 어마니께서 그랬어요.. 넌 -_- 첩자식 아니야 그래서 그래.. 이렇게 말씀 하셨네요.. 옛날 나올지 모르지만 현제 브라더 미싱 우리 나라에 수입 하신 분이 저의 할배 입니다.. ㅎㅎ;; 22대던 13대던.. 중요 한건.. 저에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 돈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돈 주지 않자나요 ㅎㅎ;; 아무 의미 없다?..

외국 처럼 왕족을 모셔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ㅎㅎ;; 자기 능력 대로 살아 가는 거니깐요..

단 제가 돈 생기면 족보 다시 정리 해서 제 아들이랑 함께 정리 할 생각 입니다.. 그때는 DNA 검사 해서 조상에서 아이들 까지 다 맞추것죠.. 물론 제가 돈이 여유가 있을때 이야기고요.. 지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네요..

그리고 왕의 직계 자손들이 살아 있다는 것만은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ㅋㅋ 이렇게요..

제가 37세손입니다 시조는 물론 경주김씨였다가 고려태조에게서 사성을 받았읍니다 고창군전투때 왕건을 도와 후백제를 물리친공으로 성을 하사받았죠 고창이 안동으로 바꾸며 본관을 안동으로 했읍니다 그게 1080년 정도 전입니다 그런데 제가 37세손입니다 김수로왕은 기원전부터 42년까지 출생연도가 정확하지 않읍니다 최소 1970년이상은 되었읍니다 1100년이 37대를 이어왔는데 2,000년이 13대라면...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일이죠 평균적으로 160세에 후손을 봐야 가능한데....               그리고 본부인이나 첩의 자식과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몇대정도는 차이가 날수 있지만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요? ㅎㅎ 흠흠 족보 나중에 만들게 되면.. 한번 의문점을 풀어 나가는대 도움 될듯 합니다.. 족보가 필요 없다고 하지만 재미 삼아 돈 생기면.. 판수공파 어쩌구 13대라고 하내요.. 저도 부모님에게 들은 이야기라 진실성.. 모르죠 주민등록에 이놈은 왕족임 을 인정 함 이렇게 써 있지 않으니깐요.. 오히려 제가 족보 정리 하다가 후해 하는 일이 있을지도.. 아니면 헛짓 거리니깐요.. ㅋㅋ 하지만 진짜로 그렇게 말씀 하셨다네요.. 저의 할배의 할배 부터 재사도 그쪽으로 어쩌구 -_-전 하느님 믿어서 관심 없습니다 ㅋㅋ;; 왕족이란 재미 있는 사실이 재미 있을 뿐이죠..

제가 김해김씨 족보를 찿아봤는데요  김해김씨엔  판수공파 없읍니다  판서공파는 있읍니다   판서공파가 두파가 있는데  김수로왕의  48세손(?)인가와 56세손(?)은 있읍니다  아마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직계라니깐 한번 믿어 보세요 ㅎㅎ;; 진짜 왕자식 인지 또 누가 알아요? ㅎㅎㅎ.. 진짜이면 대박도 아니고 쪽박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네요 진실이라고 해도 머 생기는 거 아니고요 갑자기 사람들이 저에게 곡물 받치고 하진 않을 꺼 이니에요 ㅎㅎㅎㅎ;; 왕을 쳐주는 세상도 아니고.. 우리 나라는 왕도 못살게 구는 나라인대 ㅋㅋㅋ..

오호 직계신가 봐요.. 직계도 아니면서 족보 만드는 분들도 많던대 ㅎㅎ 재미 있는.. 그리고 하는말 난

68대 100대 야 하면서 좋아 하심.. ㅎㅎㅎㅎ;; 한대 솔찍히 100 넘어 가면 의미 없어 보여요.. 특히 첨의 자식이면.. 더 그렇고요..

하지만 족보 보다 더 중요 한것은 그 사람의 인품 인것 같아요..  양반 이나고 성도 중국 성인 분들이 돈주고 산 경우 많다네요.. 그래서 족보 따지고 들어 가면 개판 이란 소리 많이 들었어요 ㅎㅎ;; 양반 가리는 거 아니고.. 그냥 재미로요.. ㅎㅎ

판수공파라고 하내요 직계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제가 족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대 물려 받은 족보 서가 없어서 현제 어떻게 되는 건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족보서를 분실 한건지.. 먼지 모르겠네요.. 할배의 할배가 관리 잘했어야 하는대 ㅎㅎ.. 아무튼.. 사실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그렇네요 참 경주 김씨니 신라 김씨는 처음 들어 보내요.. 이야기도 처음 들어 보고요.. 제가 동 생기면 왕릉 관리 쪽에 가서 계보 랑 족조 대장 줄줄 뽑아 오면 될듯도 하내요.. 전 과학적인게 좋아서 DNA 염기 분열 방식으로 할라고요 나중에 그게 더 관리 하기 편하고요.. 역시아 따라서 손상 되는 정보나 차이에 따라서 조상을 유추 할수 있다네요..

ㅋㅋ 제 가명은 동우고요 이것도 제가 가명으로 만든 거랍니다.. 운모는 또 다르게 만든 거에요.. 너무 많아서..

(동수 약간 아는 이 동우라고 합니다)

꿈속에서 심지어 악마들도 저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더라고요.. 심지어 귀신들도 저를 다르게 불러요 -_-;; 한대 웃긴건 이름이 가려져 있어요.. 왜 삐삐 하는 소리 있죠 그것 처럼 음소거 되서 입만 뻥긋 뻥긋 해요 그 부분 가면요 -_-;; 독심술이라고 배워 오라는 건지.. 원 ㅋㅋ;;

제 이름은 김태홍이 맞습니다..  제 어릴때 친구들 다 알아요.. 신영민이 최병주..  다른 이름들은 생각 안나네요 미안 친구들아 ㅋㅋ;;

ㄱㅅ 합니다 그렇군요.. 적어 놔야 것네요..

운모님  족보를 정확하게 아시려면  OO공  OO파를 알아야 정확하게 알수있읍니다   판서공파는  여럿으로 나뉘어집니다   판서공파만해도 중시조가 아홉분입니다   즉 판서공파가 아홉으로 나뉘어졌다는말입니다   그리고  김해김씨 판서공파도  파조(파의 시조)로부터 평균 24,5대정도 내려왔읍니다  직계라면 30대 이상이 내려왔읍니다    직계(장남에서 장남으로 이어지는)라면  항렬이 낮읍니다    장남에서 장남으로 이어지니   막내에서 막내로 이어지는것보다   항렬이 낮읍니다  즉 직계가 20대라면   막내에서 막내로 내려온집안은 16,7대일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