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비스타 64 버전도 꽤 쓸만하네요.

오늘 윈도7 밀고 비스타로 백업했습니다. 그래도 비스타는 정품이라서 맘편한데 요놈에 7버전은 크랙해서

사용해보고 기분이 찜찜해서 아니올시다 싶어서 어제 테크넷에 가입해서 카드로 결제하고 이제 한글판 7버전이

MSDN 에 올라오기만 기다립니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본 윈도7 이 그런데로 적응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비스타도 이제는 64버전이 손에익어서 사용하기좋고 호환되는 프로그램도 많아져서 사용하기엔 딱 좋은데

그놈에 마소 장사수단에 말려들어서 얼마후면 작별하고 윈도 7 으로 넘어가야겠지요.

하여튼 마소는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 잘해 먹는데 우리나라도 운영체제 멋지게 개발해서 멀지않은 시절에

발표해서 죽기전에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뭐 현재 개발이 완성단계라 하던데 어떨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