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음에 있는 소리

2016.11.06 14:17

보헴씨가1 조회:453 추천:2

영국시간으로 지난 11월 4일 저녁 5시 30분,
런던 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런던 한국영화제에 참가한 영화배우 정우성 씨와 김성수 영화감독이
런던 소아스대학교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런던에서 활동 중인 장정훈 독립PD도 이 행사에 방청객으로 참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에게 최근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검열에 대한 생각을 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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