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한 말씀
2009.10.07 11: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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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09.10.07 11:58 냅! 법률 종사자 아닙니다. 잠들기 싫어 하며 매일 컴만 만지작 거리는 훼인 입니다.
댓글 다실때 심적으로 기분 안나쁘게 달아 주시길 바라는 취지이며, 100%공감하는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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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2009.10.07 12:01 그러시다면 '전번'이나 '쪽지를 달라'는 문구는 삭제해주셨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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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09.10.07 12:02 아 그럴까요..ㅡ.ㅡ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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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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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2009.10.07 12:05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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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nante 2009.10.07 12:50 그 분이야 이미 선 넘고 물 건너고 남은게 없으니... 포럼회원 분들이 조용히 놓아 주셨으면 하네요.
역대 디씨 악플러 탄생의 전철을 보는 듯 해서...ㅡ.ㅡ;
댓글로 달았다가 글로 다시 옮겨 적네요 ^^
아마도 수 많이 회원님들이 지금도 로그인의 충동을 누르고 관망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다 타버린 상황에서 그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어떤분이 법까지 언급을 하셨는데 그런 이야기는
누구를 벌금을 먹이던지 깜방을 보내던지 하겠다는 말씀밖에 안됩니다.
더 번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분의 좋은 의도 100번 이해를 하고 공감합니다.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는 방법은 한마디 더 던지는 것이 아니라 불이 꺼지길 기다리는 것이겠죠
나름의 신념에 따른 것이지만 저또한 수차례 공격성 발언을 쏟아부었던 당사자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추신>
아래 드레코님 부디 변호사나 법률계 종사자가 아니셨으면 하네요..
이익이 아닌 좋은 의도로 올리셨으리라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