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PXE over IPv6. 부팅에러
2016.12.03 13:44
lg 일체형 pc 부팅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모델: lg 일체형 pc 22VD240)
기존 윈도우10 64비트 efi 부팅 환경이었고,
부팅 메뉴에 64비트 pe 파일 wim 파일 추가후 pe부팅하여,
윈도우10 64비트를 WinNTSetup 설치 유틸로 설치 하였습니다. (c파티션 활성화, mbr, pbr 은 완벽 작업 함)
근데 ">>Start PXE over IPv6." 메세지가 뜨면서 부팅이 되지 않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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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14:18 -
nhk 2016.12.03 15:20
하드는 disk part로 clean 명령어 먹였기 때문에 완전 초기화 상태입니다.
gpt 파티션으로 구지 할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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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16:29 밑에 글에서 pe부팅이 64비트로만 된다는 정보를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efi부팅이랑 gpt하드는 한셋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고 물으시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예전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지금 부팅 결과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 봅니다. 현재의 pc에 과거부팅 방식을 접목하려고 하니 에러가 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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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16:34 정품 윈도우 이미지로 모든 파티션 날리고 설치하면 되고요. rufus로 usb에 구우실 때 옵션에서 gpt하드 uefi 그런 항목이 있을겁니다. 그걸 선택해서 구우시면 됩니다. https://rufus.akeo.ie/
복잡하게 diskpart 명령어 먹이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적용하시겠다고 하신다면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린 글을 참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gpt하드로 변경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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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2016.12.03 17:26
만약에 바이오스에서 레거시 모드로 변경이 된다면,
모든 문제가 바로 해결이 될거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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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18:23 uefi 보드에 억지로 바이오스 방식을 적용해서 부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동해보면 에러가 생깁니다. 화면이 어두워져 보이지 않는다거나 등등요. 실제로는 구동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에서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세에 따르십시오. 시대가 바뀌었어요. 그리고 uefi 엔트리는 디스크를 초기화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티스 등으로 과거의 엔트리는 삭제하셔야 합니다. 그냥두면.. 시모스 화면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는데요, 부팅우선순위 항목에 보면 지워지지 않은 엔트리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바이오스의 경우에는 하드를 초기화하면 부팅엔트리도 자동으로 정리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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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2016.12.03 20:06
아래 댓글에 제가 정리한 방법을 적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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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20:16 파티션 활성화는 바이오스 부팅방식일 때만 적용합니다. uefi에서는 필요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gpt 하드에서는 별도로 efi파티션을 만들고 거기에 부팅관련 파일과 폴더가 들어가므로 지금처럼 액티브 명령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 블로그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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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2016.12.03 20:22
새로 포맷 해야겠네요.ㅜㅜ
1. x64비트 pe usb 생성 (개인자료 외장하드에 백업)
2. PE 부팅 완료 후 디스크 명령어 실행
diskpart
lis dis
sel dis 0
clean
con gpt
cre par efi size=100
for quick fs=fat32
cre par msr size=16
cre par pri size=450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cre par pri
for quick fs=ntfs
lis par
exit
3. WinNTsetup x64 실행
3. WinNTsetup 작업 완료 후, pe usb 뽑고 재부팅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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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2016.12.03 20:59 정리를 잘 하셨네요. 이렇게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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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2016.12.03 15:09
바이오스 셋업에서
부트모드가 UEFI인지 확인 후 다른걸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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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2016.12.03 15:14
다른 이유로는 링크다고 확인해 보세요
https://cafe.naver.com/ilovepcbang/4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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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2016.12.03 15:22
가입해야되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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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2016.12.03 15:58
요약하자면 바이오스를 초기값으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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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2016.12.03 16:44
Start PXE over IPv6
설마 네트웍 부팅이 첫번째로 되어있는건 아니겠지요?
역시 바이오스 초기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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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2016.12.04 07:41
보통은 mbr, gpt 모두 인식되는게 일반적인데 메이커제 바이오스는 gpt만 인식될수 있습니다.
아마 부트항목에 efi란 말은없고 대신 Windows Boot Manager라고만 있을겁니다.
파티션 활성화, mbr, pbr 이런 것은 efi로 부팅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구식 바이오스 (리눅스 언어로는 msdos) 부팅방식입니다. 요즘 컴퓨터는 efi 부팅만 될 겁니다. (gpt 하드) 그래서 easybcd 이런 것을 사용하시면 부팅이 꼬이게 됩니다. (구식 바이오스 방식이므로)
PE로 부팅이 되신다면 pe 환경에서 순정 윈도우 파일을 rufus라는 usb굽는 유틸로 다른 usb에 구우시고 그 구운 usb를 이용해서 정상적으로 윈도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설치할 때는 모든 파티션을 싹 다 날리고 첨부터 새로 설치하셔야 할 겁니다. 만약 pe 부팅조차 되지 않는다면 일체형 pc에서 ssd나 하드디스크를 어떻게든 꺼내서 다른 pc에 넣고 그pc에서 일체형의 하드를 aomei 같은 하드디스크 도구를 이용하여 모든 파티션을 날리고 포맷하고 gpt하드로 변경하고 bootice를 이용해서 uefi 부팅 메뉴에 있는 항목을 모두 삭제하는 등 깔끔하게 초기화한 다음 도로 하드를 일체형에 넣고 usb로 윈도 설치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일체형에서 pe조차 안될 때는 다른 pc에서 순정 윈도우를 usb에 rufus로 구우셔야겠죠. 저는 주로 리눅스를 사용하다보니 윈도우 설치는 가물가물해져가는데, 예전에 삽질하던 때는 되짚어보면서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