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은 반성하세요

나눌때 인생은 행복해 집니다

명언 입니다

매번 댓글을 등록하지는 못해도 어깨넘어 배우는 지식이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믿을 수 있어 마음놓고 설치 합니다. 이 믿음의 장이 늘 오늘만 같기를 바랍니다.

다 이곳을 아끼는 분들 덕분이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저렇게 된게 한 2년 전인가..

어떤 자료가 문제된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 세사기 어떤 자료를 무단 펌방출 시켰다가

항의를 받았는지 곤혹을 치루고 글로써 혼자 자책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 이후 부터 일겁니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맞는 말씀입니다. 상용프로그램이 아닌한 무덤(?)에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윈도 포럼의 취지가 지식 나눔 아니겠습니까?

항상 배우는 입장에서 오로지 할수 있는건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이 알게된 지식도 어는 누군가에서 듣고 배우게 된것일텐데 말이죠.

알게된것을 자신의 것이 되도록 연습과 노력은 본인 해야겠지만요.

결국 남은건 모방 과 수정

^^....

인생사 공수래공수거,,,^^

지나고 보면,모든 것이 공입니다,,,

단일 파일 제작 도구(3in1)_v5.02.exe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추천!!!

옳은 말씀입니다.

존경 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고수님들 비롯하여 자료 나눔하시고 자료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누구시던지간에... 윈포를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다시한번 되새겨 보아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좋을글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카리스마조님~!

공감합니다.

모든분들께서 평소에 알려주시는 거의모든 지식을 전부 수용할만한 능력이 못되어서

극히 일부만이라도 정말 어렵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입장인지라 거의 눈팅으로 일관하긴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분위기의 나아진다기보다는 점점더 황폐화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것을 발전이라고 하기엔 ...

빈수레가 요란하고, 깊은물은 조용히 흐르지만 얄팍한 개울물이 요란하게 흐른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림없음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분들은 점점 사라지고  분(?)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세월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눌때 인생은 행복해 집니다"에 스며있는

매우 이타적인 인간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기꺼히 머리를 조아려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절대 공감하는바입니다.

댓가 없이 배풀어 주시는 지식들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자존심입니다.

이런다고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몇번에 걸쳐 도움을 청해 보았지만 번번히

이제는 저 사람의 인품이구나하렵니다. 

카리스마조님...감사합니다 ....

덕분에 초짜가   pe 를   다 빌더 해보네요 ..^^

자랑질만하는 고수보다 훨 아름답습니다.

용기내어 의견 내신 카조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공적 기여와 나눔에 대해
저는 항상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각자 배경과 상황이 다르지만 30년 40년 컴을 사용해오신 분들이 유난히 많은 윈포럼,
그래서 젊잖은 분위기 유지되면서 작은 취미로, 혹은 컴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남아
때로는 얻어 쓰고 때로는 배우기만 합니다.
PE 하나 만들어 공유한다는 게 얼마나 자신의 귀한 시간 투여해야 하는 지 모두들 아시기에
항상 빚진 마음 뿐입니다.  

지금처럼 공유하는 시대에는 더더욱, 교수도 의사도, 자기 지식 알리고 공유하고,
함께 나누고 베풀어 줄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식과 지혜도 알고보면 남으로부터 얻은 것이라서
나눔할 때 인간의 삶은 함께 개선되고 발전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지식 나눔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선의의 다수를 위해, 마음 상처 묻어 두시라고
이렇게나마 성원과 위로의 말씀 남기게 됩니다. 


 

와!~ 정말 가려운 곳을 끍어주는 글입니다.

저도 77년 부터 컴퓨터를 만진 사람이였고

그 당시 컴퓨터에 대해서 좀 안다고 자부했고, 지금도 DOS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이 있습니다.

먹고 산다고 컴을 약간 멀리 했더니만 몇년후에는 많은 것들이 변해있더군요.

이제 회사도 그만두고 시간이 많아서 가까히 할려니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힘듭니다.

VHD가 무엇인지 PE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배우기도 하곤 하는데 어렵습니다.

수박 곁핡기 식으로 대충 짐작으로 이해하고 있고요,

요즘 독학으로 C++과 Script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Cobol 언어하고 비슷해서...)

배우면서 모르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윈포럼에 질문하면 쉽게 설명을 해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에 질문할려고 해도 몇년전하곤 분위기가 바뀌어서 무척 망설이기도 합니다.

카조님이 가슴이 뻥 뚫리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자에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장자의 친구인 혜자가 양해왕(襄淮王)의 재상으로 있을 때,

장자가 그를 만나러 갔었다.

 어떤 사람이 혜자에게 "장자가 오는 것은 선생님 대신 이 나라 재상이 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니, 

혜자는 놀라 나라 안에 사람들을 시켜 사흘 낮 사흘 밤을 두고 장자의 행방을 찾게 하였다.

그 뒤에 장자가 찾아와 만나서 얘기하였다.

"남방에 새가 있는데 그 이름은 원추라 부른다.

당신도 그 새를 알고 있겠지?

원추라는 새는 남해(南海)에서 출발하면 북해(北海)까지 날아가는데,

어찌나 고귀하던지 벽오동(碧梧桐 )나무가 아니면 앉지 아니하고,

연실(練實 - 대나무 열매, 갓 나온 이슬 맞은 죽순)이 아니면 먹지 아니하고,

 예천(醴泉 - 단샘물 ; 감로수)이 아니면 마시지 아니한다.

그런데 솔개는 썩은 쥐를 갖고 있다가,

원추가 날아오자 자기 것을 빼앗을까봐 끽 소리를 내며 놀랐다 한다.

지금 당신은 양나라 때문에 나를 보고 끽 소리를 내는가?"

- 장자의 외편 중 추수에서 -

항상 베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카조님! 멋지십니다.

갑자기 술 한 잔 같이 하고싶어집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베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향상 좋은자료 올려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00% 공감합니다.  공감할 처지는 못되고 지지합니다. 

 왜 그런지 포럼에 도배를 하다시피하면서 꼭 필요해서 나눔을 부탁하면  막상 "지인들이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말씀에 동감입니다.

카리스마조 님의  특히 덧글달기등의 조건없는 지식 베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용기있는 일침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포럼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분으로 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어제 반박 댓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만..

카*님의 발언은 이곳 윈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말씀 하나에 신중을 기하셔야 되고

그런 한마디로 누군가를 나쁘게 매장 시킬수도 있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꼭 관리자나 운영자의 지위에 있어야만 큰 힘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카*님이 말씀하시는 저분의 변명.. 그  '지인'  소리 이제는 진절머리 납니다만..

https://windowsforum.kr/gallery/12857714

저분 원래 그래요..

전매 특허라도 개발해낸 것 마냥 원래 그렇습니다.

윈포 게시판이 거의 저분의 도배 (낙서장, 일기장) 이지요..

차라리 세사기나 오메에 가서 낙서 하시던가... 하시지 !

카*님도 이번 글로 인해

알게 모르게 다른 고수분들께 잘못하신 겁니다.

핑계없는 무덤 없다는.. 그 전설속의  '지인'

제3자가 수년간 지켜보는 모습은 그렇더라는 얘기이구요..!

분명한것은 그전에 자료 몇개 공개했다고

원래 그런사람이 아니었다고 카*님이 판단하는 시각은 실수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실과 다른 오해의 시각이었다면   카*님과 저분께 미안하구요~!!

하긴 공유하기, 나누기 싫으면 굳이 그런 정보를 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몇 분들은...

나 이런거 할줄 안다 자랑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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