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응급실에서 환자 급 레벨에 관한 글 기억하시는 분?
2020.01.10 19:48
제 기억에는 질문 답변 게시판이었는지
자유게시판이었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그 글을 글쓴 사람이 지웠어요.
주요 내용은 응급실에서 왜 환자들을
레벨 혹은 급을 나눠 관리하느냐는 거였죠.
너무 당연한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듯이 글을 써놔서
저를 포함한 다른 여러분들께서
너무 당연한 일을 이해못한다고 질책이라면 질책의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는거죠.
어떻게 저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는가 싶었지만
그래도 좋게 좋게 댓글을 남겼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를 포함한 다른 여러분들의 질책이 너무 따끔했나 봅니다.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잠시 여기 저기 웹서핑을 하는데
또잉?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_qna&wr_id=646424
이 글을 보니까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가 이 글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패드로 인터넷하던 중에
패드로 글을 입력하는데 손이 떨려서 자꾸 오타가 나는 바람에
자려고 누워있던 중에 다시 일어나 컴을 키고 댓글을 입력했네요.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 소용없을거라는걸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 확인을 해보니
역시 저는 한밤중에 소귀에 경을 읽은거였습니다.
육성으로 에라이라며 탄식을 내뱉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야지 생각했습니다.
이제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그 짬에 잠시 웹서핑을 해야죠?
그런데 이것은 또 또잉??
http://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588878
이 분이 말하고 싶었던 내용은 뭘까요?
제가 이 분 윈도포럼 닉네임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훑어보니 감은 살짝 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그러지 마세요.
댓글 [3]
-
부는바람 2020.01.10 20:59
-
메리아 2020.01.10 23:09
정신적으로 좀 불편하신(?) 분인거 같네요.
어제 글 내용이나
그걸 또 여기저기 도배하듯 쓰고 다니는거나...
여기서 그렇게 잔소리(?) 들었으면
어딜가도 호응받을 글은 아니란거 알텐데 여기저기 도배하시는거 보면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불편하신 분 같습니다.
갑자기 좀 안쓰럽게 느껴지는군요.
어쩌다가 저렇게...
-
좋은데이 2020.01.11 07:53
내가 일곱번째에 뎃굴을 달면서 앞에 쓰인 뎃글들을 보면 느끼는게 있을것이라고 썻는데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분인거 갖기도 하고 글 표현력이나 이해력이 다른 분인가 하는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에는(내가 뎃글을 달았을 경우에는) 삭제한글을 되살려서 확인해 볼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자님이 답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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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들 불편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자기 혼자 편해서 상향등 켜고 다니는 분(?)들과 똑같은 심성같습니다.
내차에 달인 전조등 내가 편한대로 켜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요즘 야간에 주행하다보면 그런차들 널렸죠?
번호만 잘 나오게 찍어서 http://onetouch.police.go.kr/ 에 신고하면 돈이 남아돌지 않는이상 다시는 그렇게 다니지는 않을듯...
앞차에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고속도로 등 상향등 관련 규정과 처벌, 벌금) _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rokseries/220753782405
중국 상향등 벌칙..중국 고대 참혹형벌-中國古代酷刑-화보(약혐)
https://docinfo.tistory.com/2743
중국이 즉시 처방은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