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브릿지는 이미 시판중 이군요.
2011.01.26 22:30
그러나 블도저와 퓨전은 올해안에 나올지도 의문 입니다.
때문에 가격이 엄청난 실정이라 ....
여기서도 1155 칩셋이 Pxx, Hxx 로 나뉘는데 Pxx 에서는 센디브릿지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할수 없으며
센디브릿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Hxx 칩셋을 택해야 하는데 Micro ATX 폼펙터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 여기서 P → Professional, H → Home edition 의미 일테지만
이는 오래전 역전되어 집에서가 기업용보다 고사양인지 오래 되었죠. ㅋㅋ
물론 이러한 보드는 소켓1155 프로세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현재 센디브릿지 뿐입니다.
댓글 [10]
-
초고수 2011.01.26 22:35 -
kdksj 2011.01.26 22:45 불도저가 2011년에 안 나올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인텔로 가자니 소켓 가지고 장난을 너무 많이 치는것 같고..
Hxx는 ATX도 있긴 하더군요.
선택의 폭이 좁긴하지만...
-
꾸우욱 2011.01.26 23:30
샌디브릿지는 이미 오래전에 출시되었죠. 그나저나 불도저가 이번년도에 못나온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본것인지요? 지금까지의 기사에 의하면 2분기에 공개된다였는데... 불도저는 많이 기대하고있지요... 인텔을 잡을수는 없겠지만, 기사에 나온데로만 나온다면야 대만족이라 보여지네요...
-
Andrei Sakharov 2011.01.26 23:57
오래전 금년도말 즈음 이라고 AMD에서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약속은 거의가 지켜진적이 없었다는....
-
드로이얀7(이준호) 2011.01.27 21:14 AMD, Bulldozer 출시 지연 일축
https://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20208
-
Native 64 2011.01.26 23:32
불도저....멀티스레딩이 거의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더군요...
인텔은 SMT인데....AMD에서는 장점만 뽑아서 더욱 강력한 스레딩 성능을 발휘하더군요..
-
Native 64 2011.01.26 23:34
APU나오면 시장 장악하는건 시간문제인듯 싶네요... 가격대비 성능, 저전력등에서 아톰을 능가하니..
인텔은 항상 보면 성능이 떨어져서 빨리 출시하는데 목적이 있더군요..
-
골통 2011.01.27 11:07
인텔이 성능이 떨어져서 빨리 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런 소리 처음 듣는군요... 인텔과 AMD의 성능은 벌써 몇년째 비교 대상이 아닐정도로 인텔의 압승이라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인데요 다만 AMD의 가격이 낮아 가격대비는 AMD가 낫다라는 사람들은 있어도요 가격대비라는건 그만큼 성능이 못따라간다는걸 AMD사용자조차 인정한다는 뜻 아닌가요? 올해 출시 예정인 불도저가 I7 950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AMD는 주장하고 있읍니다 2009년6월에 출시된 I7 950의 성능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현재까지 AMD의 제품 성능이 인텔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걸 의미합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1156소켓은 지금 단종중이고 1155소켓의 샌디브릿지가 출시되었읍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AMD는 인텔의 한세대 전세대 제품과 경쟁중입니다
-
jinhna 2011.01.27 12:02
저는 1/24일 이미 질렀습니다.
I5-2500K+GA-P67-UD3+4GB DDR3 1600 합계 407달러 아마죤닷컴에....
-
ONE 2011.01.27 23:34
좋은정보네요 ㅎㅎ
불도저는 솔직히 성능은 기대 안되구요.
노트북 쪽의 Zacate 와 온타리오 APU 는 100만개의 선적을 완료했다고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2월이나 3월 쯤에 이 APU 가 탑재된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 성능과 소비전력이 상당히 인상적더군요. 이 APU 의 출시 이후로, 아톰 기반 넷북은 크게 자리를 잡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