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서 윈도우 포럼 삭제합니다.

잘가라는 말밖에 못 하겠습니다

부디 여러 좋은곳에서 인연을 맺길 바랍니다

 또한

값 비싼곳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눈팅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이럴때 이곳을 지키던 원로들이 계셨으면 좋을텐데 원로분들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소리 소문없이.

떠날땐 흔적없이(말없이)....

윈8때 봐요^^

맞춤법이;;; 잘가세요~

그냥 가셔도 되는데..

친절하게 글도 남기시고.ㅎ. 잘가세요~~.

윈도 새버전 나오면 또 눈팅오실거죠?^^ 기다릴께요!

그렇겠지요 ~

저도 이곳회원이 된지는 1달도 채 안됬지만

중이 절이싫으면 그냥말없이 떠나는게 예의와 도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맺은 인연 평생가는데 왜 사람들은 변할까요 오죽하면 와이프가 28 년전에 결혼할때나 

지금도 변화가 없다고 하네요 그게 좋은거 아닐까 생각하는데  너무시류에 편승해 왔다갔다 변하는분들 보면

조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안녕히 가시옵서서

윈포의 커뮤니티 피어오르는 해맑은 글들

정 마음에 안드신다면 

가실 제 포럼의 정 사쁜이 쯔려밟고 가옵서소

사람은 참 자기 입맛에 맞으면 좋은거고 자기 입맛에 아니면 틀린거고..

그게 사람이 원래 그런거라 하지만 정을 가지고 불만이면 더 좋은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 남탓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면 안되나요?

저도 완전 초보지만 나름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초보다운 글을 강좌글에 2개 정도 올렸습니다. 저 하나가 쓴 2개의 글이지만

님과 같은 불만이 있는 분들이 더 좋은 글을 써보시려고 한다면 10사람이 모이면 20개의 글이고 100사람이 모이면 200개의

글이 되겠죠. 나 하나쯤 맘에 안들면 그만이다 생각하기 전에 나하나라도 함께 해보자라는 마음이 2010년에는 넘쳤으면 하는

마음을 저 스스로 새겨봅니다.

손흔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는 말을 표현을 이럴 때 쓰는 거겠죠...

바꾸고자 시도는 하지 않았다

저절로 누군가가 바꿔줄줄 알았다

도저히 마음에 드는 부분 이 없다

그러나 역시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보다는 누군가가 나서서 해주기만 바랬다

그리하여 난 떠난다...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부터 공부 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개성 은 부띠끄 에 가시면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마다 각기다른 개성 이 있거늘 자신 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애써 무시하려는 그 인격 도 좀 돌아보시구요

"눈팅" 저또한 내키지 않으면 그리 하지만

커뮤니티 엔 바람직하다 할 수 없는것이죠

스스로 참여하지 않는이상 그 어떤것 도 내 입맛에 맞춰지지 않을겁니다.

절 에 가서 너무 조용하다 탓 할것이고

성당 에 가서는 너무 숙연하다 탓 할것이며

교회에 가서 는 요란하다 탓 할겁니다.

즐겨찾기 하나 지우는게 뭐그리 대단한 일 이라구요

아마도 신기루 를 쫒아온듯 하네요

즐겨찾기에서 삭제해도 언젠가 또한번 들르실 거라 기대합니다..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김원준 - 쇼

가든지 말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