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우연히 트레일러만 보게 되었는데.. 무서울 정도더라고요.. 

<script>try{for(var lastpass_iter=0; lastpass_iter < document.forms.length; lastpass_iter++){ var lastpass_f = document.forms[lastpass_iter]; if(typeof(lastpass_f.lpsubmitorig2)=="undefined"){ lastpass_f.lpsubmitorig2 = lastpass_f.submit; lastpass_f.submit = function(){ var form=this; var customEvent = document.createEvent("Event"); customEvent.initEvent("lpCustomEvent", true, true); var d = document.getElementById("hiddenlpsubmitdiv"); for(var i = 0; i < document.forms.length; i++){ if(document.forms[i]==form){ d.innerText=i; } } d.dispatchEvent(customEvent); form.lpsubmitorig2(); } } }}catch(e){}</script>

미스터초밥왕에서도 비슷한 것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뭐 결론적으론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보다는 맛과

고래잡이 전통에 대한 자부심등으로 얼룩진 조금은 씁쓸한 유일한 화였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먹는 식품 모두에게도 고래만 혹은 고래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위선일 지도 모릅니다.

(꼭 식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동물을 활용하는 생산품 모두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것 저런것 다 따지면 쓰지도, 먹지도 못하겠지만...

일본 타이지에서 전세계로 수출하는 돌고래 수가...

그것도 모자라 자국의 초등학교에 급식으로 제공하려 했던 돌고래 고기에서 수은이 발견되어

해양수산청 담당자새끼 짤리고, 좋은 돌고래는 마리 당 15만불에 팔려 세계유수의 돌고래 쇼에 팔려나간다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전세계 돌고래 포획을 위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3류 후진국들한테 로비를 하고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