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양, 이충무공

BBK 연류,

전과 14범이라는 의혹..

이런 사람을 뽑는게 정상적입니까?

쓰레기 알바들이 분열을 조장하니

그들을 처벌해야 한다는게 분열 조장으로 보입니까?

머리가 썩었습니까? 등신이십니까?

아니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도 남기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겁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개잡소리나 시부리면서

자신들을 합리화나 해대고 계속 쓰레기짓 하니

이런 썩어 빠진 무리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말로는 아무리 해 봐야 소용은 없고 말이죠. 안 그러면 이럴 이유가 없죠.

언데스탠드?

분열 조장은 남의 선택은 비정상적이라고 하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BBK. 지금은 야당된 정당이 집권하던 시절의 검찰 수사도 모자라

특검법까지 만들어가며 특검 수사해서 무혐의 내렸습니다. 어쩌죠? 

전과 14범 의혹? 

역시 지금의 야당이 집권하던 시절의 선관위에서 보내온 후보자 개인 신상 정보에서

6.3 시위로 인한 시국전과 1범이라고 나왔습니다. 어쩌라구요?

이런 명확한 사실은 두고 의혹 운운하니 그런 님의 머리가 썩고 등신이지요.

그리고 알바라. 아니 왜 알바 따위에게 550만표 차이로 지십니까? 희한하네요.

특검을 했던 잡검을 했던,

직접 받은 명함과 BBK 비디오 까지 나왔는데, 주어가 없다라면서 무마 된것을 믿어라?

14범 전과 기록은 그럼 어떻게 해서 아직도 돌아 다니고 있죠?

명예훼손 고소 남발하는 이번 정권이 희한하게도 아직까지도 놓아 두는 군요.

그러니 더더욱 청산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한심할 정도로 낮은 투표율에 의해서 어부지리로 얻은 대통령 자리아닌가?

그 한심할 정도로 낮은 투표율을 보인 이유도,

마땅한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었다는데 있었고.

그러니

마음에 안 드는 후보가 많아서 투표가 저조 하더라도,

일단 뭔가 잘못된 집단은 청소 마물 싹쓸이가 되어 있다면

최소한 자격은 될 만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

그리고 알바 따위에게 550 만표로 졌다느니 따위를 운운하는 건 너무 한심한 말일 뿐이다.

그 쓰레기들 때문에 사람들이 현혹 되어,

이런 한심한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하는 짓들이 위에 말한 대로 똑 같아요.

자기들 잘못들은 또 다른 잘못을 저질러서 숨기고 합리화 시킬려 들고,

알바와 시정잡배 견들을 동원해서 사람들을 분열 조장하여

그 550만표 차이를 만들어 내 버리고,

나라를 개판 만들어 가고 있으니

반드시 청산 되어야 할 존재들이라는 거요.

언데 스탠드?

BBK에서 중요한 건 '주가 조작 및 횡령' 등의 범죄를 했느냐 입니다.

그건 명함 등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경제 범죄이므로 돈의 흐름을 살펴야 할 사안이죠.

그런데 정권 빼앗길까봐 눈 시뻘겋게 된 당시 집권 세력의 검찰과, 별도의 특검법까지 만들어가며 특검 수사까지 했음에도

무혐의라고 했다면 어떻게 보는 게 합리적일까요?

그런데 정작 내 말은 이건데 왜 다른 말을 꺼내서 논점을 흐리는지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될 때는 현명한 국민의 탁월한 선택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될 때는 멍청한 국민의 한심한 선택, 이른바 국민이 개.

분열 조장은 바로 댁이 하고 있습니다.

남은 쓰레기, 돈 받고 양심판 알바라고 우기는, 그런 댁이 바로 청산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OK?

이러니 본 글에 내가 이야기 했자나요.

'못되 처 먹은 짓 해 놓고,

그것을 합리화 시켜 버리기 위해 별의 별 궤변을 다 지어 낸다고..'

1. 돈의 흐름을 살피는데,

BBK 세웠다는 사람은 관련이 없다는 허무맹랑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깝쇼?

정권 빼앗길까봐 눈 시뻘겋게 된 당시 집권 세력?

검찰의 독립을 외치던 노무현 정권?

지지도 10~20%도 안되던 그 정권? 혹시 레임덕이 뭔지는 아시는지? 몰라서 그런소리 햇으면 봐줄께..

그런 정권의 말을 검찰이 좋다고 따라 해? 장난 이시죠?

오히려 당시 대세를 타는 사람들의 말이 더 무서웠을 건데!!?!!

정권 바뀌면 다치니 건딜지 마라. 그럼 잘 봐주마. 이런거 모르시나? 모르면 등신이지

2. 말의 논점 - 물타기, 물귀신 작전

내가 선택 했다고 현명 하다는 식의 말은 일언 방구도 하지 않았거던요.

분명한 펙트 있는 사실을 토대로 잘못 된건 잘못 됐고 잘된 건 잘 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것을 당신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식으로 하는 거라고 왜곡질 및 논점 흐트리기 및 같은 급으로 몰기 하고 있는 거구요.

이런 짓은 본 글에 있듯이

썩어 빠진 무리들이 잘 써먹는 전형적인 자기 합리화를 위한 물타기 및 물귀직 작전중 하나일 뿐입니다.

3. 궤변의 극치

지역 감정, 색깔 논란 등등으로 끝없이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청산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것인데

이런 주장을 그냥 단순히 또 다른 분열 조장일 뿐이다로 시부려 댄다면

5. 결론

우리나라가 그렇게 청산을 않으니 아직도

맞는 말 하면 요런 사람에게 태클이나 걸리고

마찬 가지로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을 막아 대는 사람들이 득실 거리니

나라가 개판이 되는 겁니다.

고로 반드시 이들을 청산해야 하는 겁니다.

언더 스탠드?

노무현이가 무슨 검찰의 독립을 위했나요. 언론 플레이로 생쇼는 했지만.  

같은 계열인 슨상님이 임명한 3개월 된 검찰총장도 집권하자마자 자른 게 노무현인데.

아무튼 검찰은 그렇다치고 그럼 왜 특검법까지 만들어가며 '특검' 했나요? 당시 대세를 잘 알면서 말이죠.

그냥 못 먹는 감 찔러나 본 건가요? 

자꾸 BBK 갖고 끄집어 내는데 이명박이 범죄 저질렀으면 감방 가야죠.

고로 나중에 정권 잡으면 재수사 하든가 알아서 하세요. 

그런데 내 얘기는 이건데 왜 자꾸 다른 얘기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좌빨 타령한다면서 자신은 알바 타령,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줬다며 남의 선택은 폄훼하는 오만함.

그게 바로 분열을 만드는 일이라 겁니다. 아시겠어요? 

정작 청산의 대상은 자신인데 이거야 원.

본글

- 이런데도 불구하고
''돈만 벌면 장땡이라면서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주고''
영혼을 팔아 알바 짓이나 해대는 쓰레기가 된 인간들 모조리 청산해야 나라가 바로 삽니다. -

너 같은 쓰레기들이 써 먹는 수법이

말 뚝 짤라 일부만 가져 와서 욕을 해대는 거죠?

--돈만 벌면 장땡이라면서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주고 -->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줬다며 --

요딴 식으로 한심하게 말 짤라 먹고 오만함?

한심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들이 하는 왜곡의 결정체를 또 보는 군요.

이러니 쓰레기 같은 넘들이라고 당연히 폄하하는 겁니다.

언더 스탠드?

그리고 너 같은 인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말로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혼쭐이 나봐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프랑스, 독일 처럼 청산을 해야 하는 겁니다.

'돈만 벌면 장땡이라면서' 이 표현을 빼면 왜곡이 되나요? 신기한 일일세.

아니 그럼 님이 쓴 긴 말을 전부 인용해야 합니까?

자신은 좌빨 타령하면 안 된다면서 남에게는 알바 타령, 난 계속 그걸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왜곡은 님이 하시네요?

말을 해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혼쭐 나봐야 한다구요?

오호, 해보실 수 있으면 해보세요. 저 서울 송파구 사는데 한 번 오시겠어요? 꼭 연락 주세요.

당연히 왜곡이지..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앞말 빼 먹고 뒤만 가져오면 이상해 지는 말이 한 둘이냐.

뭐 하긴 맨난 그 딴짓 하니, 별거 아닌 걸로 생각하겟지.

그러니 주어가 없다는 소리나 해대는 거겠지.

이해한다.

자신들의 추악함에 눈길 돌리지 못하도록

다른데 쏠리도록 끝없이 왜곡하고 조작하는 너희들의 수법 내 모르는 바 아니다.

'돈만 벌면 장땡이라면서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주고'를

'인간 같지도 않은 넘에게 표나 찍어 주고'로 썼다고 당연히 왜곡이라. 왜죠?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하는 말은

좌빨 타령하는 건 안된다면서 왜 님은 남에게는 알바 타령하냐는 겁니다.

이 얘기를 하는데 뭔 자꾸 딴 얘기를 하시나요.

안상수 등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지적하세요. 내가 언제 못하게 했답니까.

난 초지일관 '좌빨 타령하는 건 안된다면서 왜 넌 남에게 알바 타령하냐?' 이거에요.

그리고 일대일 붙어서 싸운다고 한 적 없습니다. 왜곡은 님이 짱인 듯.

님이 혼쭐을 내준다고 하시니 혼쭐 내러 오라고 한 것이지요.

뭐 오지 못하겠다니 할 수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