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런트를 이용할때 경찰이 어떤 정보까지 알수있나요?

우선 저작권과 상관없는 자료일경우 전혀 염려가 없겠죠 저작권과 관련된 자료일 경우 우선 고소하기위해선 법무법인과 손잡아야되고 법무법인은 가장 쉬운 웹하드나 블르그가 주 타겟입니다 웹하드나 블로그는 그 사이트로부터 로그인자료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토렌트까지 조사하려면 법무법인만으로는 안되고 전문가가 패킷분석을 해야되는데 이는 복잡하고 전문적 지식이 동원되므로 지금까지 토렌트로 잡혀갔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이죠 토렌트는 우선 그자료가 저작권 자료인지 확인하고 그리고 누가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왠만하면 안전한 편입니다 되도록 저작권관련 자료는 받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단 여타의 P2P와 달리 씨앗파일이 없다면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수많은 IP중 페킷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인의 IP를 검색하거나 해서 찾을 방법은 딱히 드물다고 할수 있을거구요

그러나 경찰이 알고자 의도적으로 덤비면 알아낼수는 있습니다.

그런경우 라면 페킷분석같은 기술적인 부분을 건들이지는 않습니다.

"압수수색"이 더 빠르고 간단하고 쉬우니까요

다만 서버라 불리울 모체가 정해진것이 아니기에 "영장발급"에 애로사항이 많은것 이구요

또 그 단서를 무엇으로 자료첨부를 할지가 묘연하기 때문에

토렌토가 덜 위험하다 하는거죠

주로 경찰에의해 잡힌경우는 "유료"공유 사이트에 업로드한경우 처럼

추가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했을때 법적인 제제가 실시돼고 있구요

단순 이용으로 검거 됐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우선 법를 알아야 되죠...............
토렌트는 합법적인 파일공유예요...
서버를 통한 공유가 아니기 때문에 합법입니다
개인간의 파일공유(메일를 통한 개인간의 파일공유와 같음)는 전세계 공통의 완벽한 합법이며 공권력이 터치 못해요..

단 씨드파일를 서버를 통해 올리는 싸이트가 불법이예요..
즉 토렌트 포럼 운영자가 처벌를 받거나 싸이트가 폐쇄 됩니다..

고로 아이피를 숨길 필요가 없어요...당당하게 받으세요....
판례에도 나와있고 외국기사를 검색하면 알텐데요...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토렌트 족칠 시간 있으면 웹하드 부터 텁니다

웹하드도 멀쩡히 운영되는데요

나중에 법이 엄청 강화돼서 웹하드가 뿌리뽑힐 때쯤

걱정하면 됩니다

IP존재하니까 알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