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접수된 글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님의 또는 님 부류의 "정치글은 보기싫어!" 의 다른형태 같은데요 ㅋㅋㅋ

몇가지의 글은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도 의미도 분란만 유도 또는 가중시키는글들 이었습니다.

제가 볼수 있었던글들은 그랬습니다.

또는 이미 사법부의 "틀리다" 라는 내용을 그저 "다르다" 말하지만 다르다 라는것은 틀리지 않은 범위내 에서라면 그럴수있다 보지만

틀리다...라는 사실에대한 반론의 여지 또는 논리 나 그에 준하는 의견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니들이 거짓이라서" 또는 "니들은 종북 좌파라서" 가 전부 였습니다.

그냥 믿기싫고 논리따위는 듣고싶지도 않아! 라는 일방적 주장뿐인 그런글들 이었습니다.

뭐...저의 이런 글에도 신고 버튼은 눌려질거라 여겨집니다.

어차피 그들의 글만큼이나 제글역시 누군가의 시선으론 못마땅할것 이므로 ^^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누구에게 쓰는 글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확인하고 싶으십니까?
 

영자에게 해야할 질문 내용을 회원에게 묻는방식을 체택

그러나 신고하는 회원을 까기위한 글로 정치적 수사로 돌려깍기

예 댓글 잘 봤습니다

글쓴이가 저보다 사이트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으로 본다면 조금 이상하네요

지금 본인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무엇을 알고 싶은 것인지에 대하여 불명확한 표현된거 같네요

왜 이런 방식을 취하는지 글쓴이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지금 본인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글을 읽어 본 일이 없는데, 누구에게 이야기 하겠 습니까?

  다만 무슨 이유인지 신고가 되어 내용은 알수 없고, 신고만 되었다고 줄줄이 도배되어 있으니 궁금 할뿐입니다.

 2.무엇을 알고 싶은 것인지에 대하여 불명확한 표현된거 같네요

   글을 읽어 본적이 없으니 무엇을 알고 싶은 궁금점이 있을 턱이 없지 않습니까.?

참 답답 합니다. 순수한 의문도 이야기 하면 안됩니까.?

예 댓글 잘 봤습니다

제 오판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갖고 계신 물음에 답을 찾는 방법이 있는 거 같네요

본 글이 누구에게 쓰여졌는지와

지금 갖고 계신 의문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를 혼동하신거 같고요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까요?

혹 그래도 저의 부족한 표현으로 말의 의미 전달이 안된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제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썼던글도 신고가 되어 안보입니다.

어느 불만족하는이가 신고를 해서 일테구요

님이 의문으로 가지는건 기술적으론 영자만 대답이 가능한 부분 이구요

실행은 저역시 몇번은 누른적 있는 회원5인 각자의  자의적 판단에대한 결론 입니다.

혹시...님은 불법성인광고를 매번 클릭하여 사실확인을 해야만 만족하시는건지 싶군요

애초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5인의 신고후 자동 블라인드 였거든요

또 상주하기 어려운 굳듀 1인 운영사이트의 한계때문 이기도 했구요

누구에게 묻는건가? 라는 요지야 그 최종결론을 내릴만한이...일테고 그렇다면 영자에게 그 권한이 있으니

회원이 대상일수 없다는거구요 회원간의 행위로 그리 된것이니...

글쓴이 본인의 이의제기가 있다면 영자에게 그 이의제기를 할수 있는거구요

그 글의 타당성이 인정된다면 복권 시킬수 있는 권한역시 영자에게만 있습니다.

따라서 그 궁금증은 블라인드된 글을 읽은이만이 말해줄수 있는거에요 "회원들로선"

끼리끼리 모여서 간혹 반상회도 하나봅니다. 혹시 반상회서 대표로 뽑혔을지도....아님 말고.

제가 표현이 이상하여 불편하게 해드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올리신 질문이 무언가를 얻으려는 글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에서 대화를 진행하지 못하시는 건 제가 말씀하신 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말을 꺼내서 그런걸까요? 
 

제 수준에서 고민한 생각이지만 어떤 특정한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했다면 그 해답을 찾는 방식이 한가지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세상을 수학적 모델링으로 뽑아내려고 해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서로간 상황 인식이 아직 덜되어있다면 한가지라고 인식할수도있고 그건 진행되면서 명확하게 인지할수록 찾아가는 방법은 다양해지고 서로간의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혹 저와 대화를 통하여 원하시는 것을 찾는 방법을 아셨습니까? 저는 진심으로 그러셨다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활동에서 중요한 건 훌륭한 논리구조나 깊은 사고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여요. 넓고 넓은 재주를 가졌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요

누가 더 고민을 하고 그 생각과 마음을 표현을 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다른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를 고민하는 게 중요한 것이죠

저는 풀어주신 질문을 보고 나름 고민을 하고 풀어낸 것입니다

이미 스스로 결론을 내리신 체 질문을 던지신 것이 아니라면 제가 한 글들을 다시 살펴봐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오해를 쌓아 올렸다면 그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그것을 풀어내는 것도 제 몫일테고요. 저는 이 지점이 분명해진다면 피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튼 제가 처음 댓글에서 풀어낸 것처럼

가지고 계신 질문에 알맞은 해답을 찾아나가시길

정치글 자체를 차단하자는 취지 인거라면 님의글은 없어져야만되는 글 일테죠 아닌가요?

아니라면 삭제된 글들은 모두 정치글이 아니란말 인가요? 그렇다면 그역시도 삭제 되겠군요 아닌가요?

양쪽주장을 다 들어봐야 한다...라는건 어폐가 있죠

정치글의 단속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지금 다른쪽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스텐스가 님이말한 정치글 반대 스텐스 거든요

즉 님의편 이란말 입니다만 님은 그 신고된글엔 또 반대라 하니...

님은 님 스스로가 스스로의 정치글반대에 모순되는 주장임은 아시는지?

그리고 다른쪽의 주장을 들어보자와도 다르다는건 여러번 주장되온

다른 이 아닌 틀린 이란거거든요

거기엔 다른쪽의 주장이나 의견이 없이 그냥 니들이 말하는건 거짓말이다! 하는 일방적 주장뿐 이라니까요

거기에 어떤 약자로서의 주장이나 논리가 있었나 싶군요

관제데모가 일어난다는데 실제 그렇잖아요

국정파탄 실제 그렇잖아요?

그네는 몰랐단다...그래서요 몰랐으니 죄 없는걸로 해야한다?

순시리가 그렇게 해먹을줄 몰랐으면 그를 끌어들인 애초의 문제원인은 사라지는건가요?

또 그의 측근이라는 청와대 참모들...죄가 있다 밝혀지고 그로인해 구속되었으며

그 와중 자백하는데 그네가 시켰다잖아요

그네는 측근들한테 속았으니 죄가 아니고 책임이 없다?

그들 측근들이 그네를 속인거고 순시리등 갸들이 해쳐먹게 놔둔것도 이미 정권초기부터 나온얘기들이잖아요

찌라시라 말했던 정치공세라 말하던 그렇게 쉴드쳐준건 그네 본인 이잖아요

그러나 이제사 그 모든 억지주장이자 정치공세라 했던 모두가 사실로 들어난거잖아요

그 헤쳐먹은것들을 요직에 앉힌것도 그만한 권한을 부여한것도

다 그네가 한것이고 검찰수뇌부 특검 모두 그네가 임명하고 인정한것들인데

그럼 그네가 스스로 목메단거네...

그걸 누굴 탓하는건지...

더불어 탄핵전에 스스로 물러날 기회도 줬고

그네 스스로 결과만 알려달라 했던것들 인데...

당장에라도 수사 제대로하면 간단할 부분인데

왜 법정은 외면하고 피하고 감추고 그런데요?

당당한데 왜 수사를 안받는데요?

아니다 거짓이다...의 결론이 안났잖아요

이미 다 벌려진일들 드러난 일들 이미 있었던 일들

그네가 주장한 사익추구가 아니라 했으나 결론적으론 사익추구인 일들

기업 삥뜯은건지 댓가를 위한 뇌물인지 암튼 그건 다 죄가 되는거고 대통령이 할일은 아니란거 역시

이미 밝혀진 팩트 잖아요

도데체 삼성종편의 페블릿이 뭔 의미가 있다고

어쨌건 청와대 주요 극비 문서가 일반인 손에 있엇다는것은 사실 이란건데

그 테블릿이 어디서 나온게 무슨 별거라고

어디서건 청와대의 극비문서가 개인의 손에 있을수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청와대는 대문 열어놓은셈 이라는건데

그꼴로 무슨 보안타령질 인지...그리고

""내로남불인거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죠?""

그저 자기생각과 다르면 어느 한쪽으로 몰아가는 이러한 태도야 말로 광신적이며 이분적인 형편없는 시각인 것입니다.

제가 단 한번이라도 순살치킨이 잘했다거나 내용도 정확히 모르는 자게란의 도광양회?라는 양반의 의견이 옳다거나 하는 님이 말하는 '스탠스'를 취한 적이 있습니까?

그저 님이 옹호하는 순살치킨측 옹호발언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차단을 통한 언론통제를 반대하니까, '너도 순살치킨 옹호자다?'

제 댓글을 순살치킨측이 잘하고 잘못하고를 따지자는 것으로 보여질 정도라면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러니 자게란에 정치게시물이 있는 것을 반대했고 반대하는 겁니다.

'어떠한 힘(권력/금력/다수)으로 개인적 판단의 문제인 한쪽의견은 누구도 알지 못하게 원천봉쇄하는 것은 역겨운 행위다.'

라는 것이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독재에 대해서 비난을 싸지르는 양반들이 자기들이 저지르고 있는 독재는 옳은 일이다라는 식으로 정당화하는 꼬라지가 더 역겹다는게 인지상정으로 따져서 당연하거 아닙니까?

정치글차단을 옹호하면서 삭제된 글에 대한 제 태도가 모순이라고요?

저는 한쪽 정치색만 차단되는 '언론통제'를 문제삼았습니다.

니가 잘했고 내가 잘했고 운운하는 정치색이 존재하는 글이 아닌, 형평성/공평성을 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들의 역겨운 태도에 대해 태클을 거니 순살치킨 옹호자처럼 모는 '같잖은 쓰레기 정치인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덧붙입니다.

최순실 개년, 박근혜 쌍년

됐죠?

그런 다른한쪽의 원천봉쇄 당하던 주장을 펴온것이 이전의 행태라는것과

작금의 권력자로서의 지위를 이용하여 치외법권을 누리는것을 같은 경우로 봐야 한다는것이 님의 취지 인거고

이미 님은 당시 약자측의 주장을 "정치글 반대" 라며 일방적으로 거부 해왔다고 스스로 위에서 말했잖아요

그 차이를 모르는걸 보면 님의 주장하는바와 실제는 많이 다른겁니다.

그리고 신고버튼을 누르는 이들중 그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님처럼(이전의 주장) 정치글이 싫거나 분란 또는 논란은 무조건 싫어...의 취지로 누르는이 역시 잇을겁니다.

제글도 삭제되었어요 몇일전에 일방적이라면 없었을일 일테지만 아쉽게도...

다른 글들 속에서도 제글에 신고숫자가 보이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론 님의 추측처럼 다른쪽의 신고때문 일수도 있으나 단지 정치글 싫어 또는 분란은 그만...의 의미역시 있을것 같은데

집요하게 답글다는 전 그들의 글에 덧글은 남겨도 신고는 여간 보기싫은내용 아님 안눌러요

이역시 님의 추측과는 다를수있는부분 일테구요

또하나 그네나 순시리의 잘못이라 여겨지는 부분에서의 비판은 해왔지만

전 격떨어지게 욕설을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 입이 더러워 질텐데...

아니 도대체 뭡니까?

답정너도 아니고, 남의 글을 왜 멋대로 엉뚱하게 해석합니까?

치외법권이니 권력자의 지위니 하는 그런 선동문구로 말을 만들고 참나...

제가 약자측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거부해왔다는 또 어디서 나온 이야깁니까?

도광양회에 대해 탈퇴운운을 말한 거라면 그의 행태에 대한 거부감이지, 그의 주장(보지도 못했습니다)에 대한 일방적인 거부는 말한 적 없습니다.

이러니 정치게시물을 싫어하는 겁니다.

순살치킨에 욕설한거요?

왜 그렇게 직설적으로 강하게 욕한건지 전혀 파악이 안되시죠?

하도 역겨워서 본문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지만 후회막급입니다.

광신도들과 무슨 토론을 하겠다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결론내리세요.

전 하차하겠습니다.

이런...약자측의 주장을 거부해왔다...는 저의표현 입니다. 그러나 님은 "정치글 반대" 로 표현한거구요

말하는바가 다르다는 겁니다.

님이 그동안 고수해온 "정치글반대" 에대해 약자측의 주장은 묵살 로 여겨지는부분 이거든요

그리고 권력을 휘두르며 반대의견을 말하면 온갖 패악질 부려온 그동안의 정부...가 현재의 그 다른 발언을 하는 주체라 말하는거구요

님은 논리적 반박과 일방적 주장을 같은 동류로 보고 양측에 공정해야 한다고 말한거잖아요

거기에 한술 더떠서 내로남불을 말한거구요 그거 좋은의미 였던거에요?

님이말한 내로남불...은

그동안 정치글 반대라는 님의 주장에 반하는 (정치글 적어올리던 모두)를 지금의 같은 행위하는이들과는 다른 쪽이라 말하는거잖아요

전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다는 제 소견을 말한거에요

님처럼 정치글 반대야 하는이들의 행위 일수도 있다는거고

고로 내로남불...로 생각하는 님 얘기냐고 되묻는거구요

그러나 분명 내로남불의 목적처럼 행동하는이도 물론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겠다는 개인적 생각을 말하는겁니다.

님의 일방적인 "광신도" 주장이야말로 블라인드되는 한자닉의 주인에게나 해당하는거 같은데...

님의 주장은 정치글 써온 저같은 이들도 포함하는 표현 이잖아요

님은 님 스스로 신고버튼 누르는이가 누군지 또 그들이 행해온 과거 행적을 역시나 온전히 본것처럼

단정지어 얘기 한거잖아요

상대가 누군지 어떤이인지 알아야 비로소 "내로남불"을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 스스로가 신고버튼 누르고 신고해서 블라인드 되게한 이들을 내로남불 이라고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게 모순 아닌가요?

어떻게 신고한 모두를 파악할수 있는지

어떻게 신고버튼 누른 모두의 과거 행적까지 다 알고 있다는듯 단정 지을수 있다는건지 말입니다.

그 단정짓기의 과정도 없이 그냥 내로남불...이라고 그냥 막말 한건가요?

님 상상속의 일들만으로 내로남불 한거 아닌가요?

그래놓고선 광신도를 끌어다 쓰고

정치선동꾼을 또 덛씌우고 말입니다.

다수의 블라인드된 글들의 이유...님같은 단정짓기 좋아하는이들탓 아니에요?

내로남불의 주인공은 님 같은데...아무리 봐도

반갑습니다

지금 풀어주신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를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것인지는 서로간에 물어보면서 맞춰나갈수밖에 없지요

제가 쓴 댓글에 어떤 의문점은 갖고 계신거 같거든요

마찬가지로 지금 풀어주신 이야기에 저는 작은 의문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눠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그만 이어지질 못했던거 같거든요

오늘은 늦었기에 기회가 될때 말씀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음... 잠들기 전에 감히 한가지만 남겨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쓰이는 단어의 의미입니다

댓글에서 분명한 문제제기를 하셨죠. 제가 무엇을 느꼈을까요? 핵심적인 단어로 형평성과 공정성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현재 벌어지는 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시고 나름 고민하신 사유는 주장하시는 문제제기와 연결되어있겠죠

그리고 그 결론은 독재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냈다고 보이고요(공평성을 공정성으로 받아들였네요)

언론에서 그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쓰이는 중립성과 공정성은 쉽게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제법 있습니다

중립성이 무슨 의미인지, 공정성이 어떤 의미를 서로가 함께 고민을 해봐야 해요. 형평성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서로간 비교분석하는 게 좋을꺼 같네요

공정성이 침해받았기에 '독재'와 같은 단어가 나왔다면 

이 지점은 커뮤니티를 위하여 정말로 대화가 필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아무튼 공정성이란 무엇일까요?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던 글 연결해놓겠습니다

https://slownews.kr/12233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털 뉴스 담당자에게 듣는다 3: 공정성과 중립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