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시켜드릴께요~
2009.09.26 18:06
이걸 보면 저절로 미소가... 한번 웃자고요.
오해 하신분들 계시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한~눈~판 사이에 글쎄~ 제 조카가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대신 제가 사과 먹고 있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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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2009.09.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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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09.09.26 18:11 뭐.... 어쩌자는건지... -
XCANVAS 2009.09.26 18:12 엥 울 엄마 왜 거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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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glow 2009.09.26 18:22 코비24// 글 다시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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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09.26 18:31
인터넷으로 얼굴도 모르는데, 친분이 있는 아는 여동생을 소개시켜주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지인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세요. 인터넷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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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EA 2009.09.26 18:34 라임노트// 에고고 라임노트님두 글 다시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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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단우 2009.09.26 18:39
웃겨라 ㅎㅎ -
고담시민 2009.09.26 18:44
풉~ -
PoLaRiS 2009.09.26 18:49
예전에 어딘가에서 보고 잠시 웃었던 그사진이네요.ㅎㅎㅎ 소개 시켜 주실려는 여자는 엘리베이터 안내양이죠.ㅋㅋ -
gooddew 2009.09.26 18:51
사진을 제 3인칭 중심으로 찍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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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 2009.09.26 19:44
제가 찍은것은 아니고 재미있어서 스크랩 해놨던 사진 이예요.
그냥 한번 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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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2009.09.26 19:27 인터넷 덕분에 참한 신랑 만나서
지금은 아 놓고 잘 살고 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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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09.26 19:28
헉! -
섭군 2009.09.26 1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않읽어봤으면 속을뻔 했네염 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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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2009.09.26 20:11 마지막 멘트 두줄에 피식~ㅎㅎㅎ. -
나누미 ^(^ 2009.09.26 20:35 얼굴이 조선 반만하네여./ㅋㅋㅋㅋㅋ
배꼽 나온 아카씬 얍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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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09.09.26 21:36 중앙에 보이는 여자분이라면 함 신청해 보겠는데............
화면 왼쪽에 얼굴이 반쪽만 보이는 여자분이라면 양보 하겠습니다.ㅎㅎㅎㅎ
울 마누라가 훨 나을거 같아서요............ㅋㅋㅋ
중앙에 보이는 여자분이라면 마누라 몰래 함 만나 보고픈데.ㅎㅎㅎ
저도 함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
얼마 없음 60 인데 자신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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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2009.09.26 21:37
강부자씨 닮았네 ㅎㅎㅎㅎ -
김명기 2009.09.27 04:20 옆에 "배내논녀자"는 어떻게 안될까요?
반쪽이라도 보니 반갑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