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S 3 - 이거 뭔가 잘못됬네요.

예전에는 선 할인 했어요 그래서 중간에 해지 해도 남은 금액만 내면 되었지만

지금은 후 할인 입니다.

즉 중간에 해지하면 다 위약금 물론 남은거 다 내야 해요

그래서 끝까지 써야 할인이 된겁니다. 30개월

끝까지 잘 쓰시면 할인 다 받는거구요 

중간에 해지하면 금액 다주고 산 결과 나오고 +이자까지포함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14일이내 철회가능하니 14일 안되었다면 해지 하시던가 늦으셨으면 30개월 다 쓰시면 됩니다.

흐흠... 휴대폰.. 판매구조는 애시당초에 잘못 시작한겁니다.

원천적으로 정치로 시작한게...(물태우때...011을 넘겨준거...~!) 큰 잘못의 시작이구요.

지금도 공정거래면에서 보면... 이런 에러도 없습니다만,

쩌업~! 차암... 할말이 사흘을 해도 다 못할정도로 많습니다만,

그냥, 내폰 2대만 싸게 바꾸는 정도로만... 살지요.~???

2~30만원짜리가 100만원짜리 휴대폰으로 둔갑한것부터가 잘못이겠죠 ^^; 

단말기 가격 자체가 거품이죠.... 통화요금이 비싸니..단말기 가격이라도 싸져야 합니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보조금 풀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대기 수요를 약정으로 묶어두려는 거겠죠. 지금 가격이 정상적인 가격은 아니죠.

해외에서 갤삼 판매가가 한화로 22만원정도 합니다.

국내에선 거의 다섯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소비자들 눈탱이를 치죠..

결국 밖에서 까지고 안에서 뒷다마 치고...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온각 사탕발림의 광고와 조건으로 소비자들 등쳐먹는 동네 양아치들도 하지않는

쓰레기짓을 하는 재벌 통신사들... 거기에 놀아나는 방통위새끼들...

제휴카드로 10만원 미만까지 내려갔던데요 8만원까지 봣어영

방통쌔끼나 통신사나 정부나 국민들은 호구로보고 지들끼리 

국민들 피빨아먹고잘살고 잘먹고  국민들이불상해

참고 여기서 아이폰 통신사값 4지 120불에서 250불사이

삼성 s3 100불에서 300불사이 2년약정   약50불에서 100불은 매일린턴

방통쌔끼나 통신사나 정부나 국민들은 호구로보고 지들끼리 

국민들 피빨아먹고잘살고 잘먹고  국민들이불상해

참고 여기서 아이폰 통신사값 4지 120불에서 250불사이

삼성 s3 100불에서 300불사이 2년약정   약50불에서 100불은 매일린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