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운영자를 두는 것이 최우선 일 듯 싶습니다.

운영자가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이유는 삭제하면 또적고 삭제하면 또적고 하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빨간 칠을 해놓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관리자가 있다고 하여도 악한 마음을 품으면 삭제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삭제할때마다 똥치우는것 같아 열받고요 우리아들 똥은 그래도 이쁘더군요 ^^

우리에겐 휴지통이 있잖아요..

삭제했다가 복원할 수도 있는 만능 휴지통~~

분쟁이 생긴 주제글들은 휴지통으로 글을 이동시켰다가    최종 결정은  듀님께서 하시면 되고요. (정리)

빨간 색에  큰 폰트로 작성된 댓글들은  99.99999999999%  욕 댓글이나 분쟁을 유도 하는 것이니.. 바로 삭제 하면 될거 같고요.

부운영자분들도 그렇게 룰을 정하시고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냥 제 생각임.. ^^

언젠가 악플하나 삭제 햇다가 운영자님이 곤욕을 치른일이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삭제했다고 둘러대고 마무리 했지만

악플도 글 삭제하면 아주 기분 안좋아 하십니다^^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취미생활로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시간대별로 여길 지킨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운영자가 많아지면 또 다수에 의한 폭력 사태가 생길 부작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카조님 의견처럼 이곳을 삭제라는 메뉴로만 지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좋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정말 악플러를 허용하고 개방하던가 악플러를 금지하고 폐쇄하던가 양쪽방법밖에는 없는것인지...좋은 절충안이 있을터인데...으...저만해도 이렇게 머리가 아프니 운영자는 얼마나 고심하시겠습니까? 본인도 이곳을 이끌어가면서 애착이 많이 있는 곳일터인데...

쪽지와 메일로 저에게도 심한 말들이 많이 오는군요...그래서 저도 이제 왠만하면 이런 글에 댓글을 자제하고 추이를 지켜보려 합니다. 그래도 예의를 갖춘 분들께는 답장에 저의의견을 써드렸으나...아닌 분들도 많군요...

아무쪼록 좋게 해결 바랍니다.

수명이 긴 다른 포럼 사이트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네요???

롱사모를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롱사모 최후에 부운영자를 여러명 두어 대응했으나 결국 실망한 유저들은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내구하는 초보님 난이나 팔자님 요즘 뭐하시는지요??

관리자는 종전대로 두분이서 하고

부운영자는 해오라기님 추천합니다.

회원 경력이 짧긴하지만...

칼쥐어주면 마음대로 휘두르는 사이트 여럿봤습니다.

정말 회원들 스스로가 정화를 할수 있는 권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글씨로 홈페이지 더럽히는 사람은 바로 매장처리할수 있게 말입니다.

전 SLR클럽 자료실의 관리요청 메뉴를 적극검토 해보는게 어떤가 합니다. 해당 내용의 이미지를 올리고 싶으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 링크로 대신할까 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구지 편가를일도 없고 운영자님도 업무과중이 되지 않고 당사자도 회원들의 문제제기니 만큼 수긍을 할것이고 쓸데없는 내용으로 기분 나쁠일도 없고 그래도 보고싶은 사람은 보고......해결책일듯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아래쪽 왼쪽에 보면 "관리요청" 이라는 버튼이 보이는데 눌러 보시면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알것 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pds&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