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네요................^^

동감입니다. 에초에 시작을 말았어야합니다. ㅠ

담배로 인한 만성피로는 매일 몰려오구.. 우엉 ㅠ

ㅋㅋㅋ

첨엔 다 그렇지요.

전 끊은지 2년 다되어 가네요.힘내시길...^^

담배 피운지가 벌써 17년이 넘었군요....처음 몇번 금연을 시도 했으나

사흘째 되는날은 밤을 지새우며 아침이 밝기만을 기다려

츄리닝 바람으로 담배가게를 향해 뛰던 자신을 발견하곤 했죠....

그 이후 금연 포기하며 살다보니...벌써..17년....

담배는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 합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참는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끊은지 2년반이 좀 넘었지만  한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옆에서 누가 담배 피면 그 담배 냄새가 아직도 좋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글쓴분이 지금 나는 꼭 금연해야하는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1가지만 이라도 있다면 분명히 금연 성공하실겁니다.

그러나 그냥 나도 담배나 한 번 끊어 볼까 하는 생각으로 금연중이라면 절대 못 끊으실겁니다.

주위사람들 보면 대부분 그랬구여...꼭 금연 성공 하고 싶으시다면 꼭 끊어야 되는 중요한 이유1가지만이라 만드세요.

예를 들면 1달 담배값이 7~8만원이니 그 돈 담배피면 없을질 돈이니 꼬박꼬박 모아두시면 2년에 한번씩은 컴터 좋은놈으로

바꾸실수 있잖아요...ㅎㅎ^^ 금연 꼭 성공하세요. 

금연 성공하시길~~~~~~~``  힘네세요...

저도 금연한지 이제 곧2년이 다돼 갑니다...

30년 넘게 피우다가 하루 아침에 금연 결심 하고실천 하여 성공 했습니다..

성공 하기가지의 과정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수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이겨 내야 합니다...

한번 실패하면 그만큼 더 금연하기 어렵다는 실패담을 들엇습니다..

힘드시겟지만 참고 이겨 내시면 좋은 결과가 잇으리라 믿습니다...

성공 하시길~~~~~~~~?

저도 7월1일부터 금연시작후로 이제 두달이 다 되가네요.

주말에 친구들과 당구장과 술집을 전전하면 녀석들이 피워대는 담배향기를 몰래 음미하면서...껌을 씹어대고 있죠..

덕분에 턱관절이 상할듯.-_-;

담배 피운지 10년차인데...아저씨들도 끊는데 왜난 !!!

도전!!이번엔 몇일이나 갈런지...일단 깊게하나 피고 작별을 ㅎㅎ

꼭 성공하시길... ㅎㅎ

p.s "Skins"녀석은 꼴초라 그런지 이 글 이해 못 해서 덧글을 못 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