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공구

일사천리로 잘 이루어진 것으로 압니다.

명절이 끼어 있었던 관계로 더 번잡했을텐데도 마무리 잘하신 것 같군요...

이렇게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게 된 배경은 공구 타이밍을 놓쳤기에~ 개인사정으로 인한 접속못함으로~

1차 모집-구매-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2차를 진행해주십사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물론 굳이 다시 운영자님을 번거럽게 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만. 더불어 시중에서 usb를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거지만,

그래도 공통의, 소속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안건이었고, 소박하지만 소중한 뜻이 담겨 있었기에 말이지요.

저처럼 혹시 타이밍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서, 2차도 수고스럽지만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좀 느긋한 시간을 주세요... 사실 추석 전에 많이 바빴던 관계로.............ㅠ.ㅠ

굿드님에게 간청을 드리면서............

*추석은 다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