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용 외장하드

요즘은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제것은 구입한지 5년넘은거라 머라고 말씀 못드리지만..ㅎㅎ(고장이 안나 못바꾸는중 -_-)

제것도 저가입니다. 용량만 보고산거죠.그래도 아직 고장한번 안났습니다.

주위에 보면 용량과 연결방식을 많이 보더군요.그다음 디자인? ㅎㅎ

연결방식도 USB보다는 eSATA연결이 좀 빠르구요.

요즘 USB3.0이 나오긴 했지만 아직은 보급이 ....

가격도 보면 좀 알려진 이름의 회사면 가격이 좀 높은편이죠.동일 용량 제품비교시..

제생각으론 디자인 무난하고 연결방식 괜찮고 용량 마음에 드시면 그게 딱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동식디스크들고 왔다갔다를 많이해서 그런지 2.5인치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그리고 요즘 DVD(라이트스크라이브지원)가격이 50장이 보통 1만6천원정도 하더라구요.(많이 싸짐)

오...

저 케이스는..제가 사용하고 잇는 .퀘이스....

저도 저것 케이스 포함 500기가 짜리...5만원에..구매햇는데요...

잘돌아 갑니다 좋고..근데..가격이 너무 싸긴하군요...그래도 저 케이스는 믿을만 합니다..

(아직..3달 밖에는 안됫지만? 문제는 읍스니깐요)

다만..저 케이스가 짭 이라면 다르겟죠? ㅎ;

외장하드도 처음에는 좋지만 자료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역시 대책이 없죠.

현재 저는 USB3 포트가 있는 하드디스크 도킹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드 지원의 외장스토리지나 NAS를 구입하고 싶기도 하지만 단일하드 2TB의 한계 및 가격적 부담이 있더라구요.

전 이제까지 외장하드는 사용을 안했었는데요

그 제품을 보는순간 그만 질러버렸답니다.

기본적인 하드기능외에 iso파일을 가상CD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CD를 들고 다닐 이유가 없어져버린거죠.

요즘은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서 여러 기능이 가능해졌더군요.

혹 외장하드 쓰실분들은 참고만 하세요. 현재 구입후 사용중인데  CD구울일도 없어졌고 OS등등 설치하는것도 iso파일만 있으면

되니 편하더군요.

단점은 usb-cdrom을 지원안하는경우(옛날보드들)가 있습니다.

이경우 가상CD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그거 백업용이라면 아무거나 괜찮겠지만 부가적인 기능이 있는거라 추천합니다.

제품명을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이오드"라는 제품입니다. 문제가 되면 제품명은 삭제하겠습니다.

헉 제가 쓰는 외장 케이스네요 ㅋ

쓸만합니다 속도도 무난하게 나오는 편이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제가 IDE 하드도 있는데 호환이 안되는게 -_-;;

그리고 요새 E-SATA가 속도가 좋더군요..

물론 메인보드에서 지원해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