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2010.06.02 07:22
시골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도회지도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지런한 분들이 많아서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다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장까지 가는길은 공기도 알맞게 시원하고 밝은 햇살이 상쾌했습니다.
단지 씁쓸했던건....
로드킬 당하고 도로위에서 생을 마감한 야생 고양이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