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회원님들~!!! 공감할만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셔용~~~*^0^*

대충 Computer 잡지를 통해서 DELL 이란 회사의 창업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DJ 를 통해서 Radio Drama 또는 교양 Docu 처럼 들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지금 현재 ASUS M/B 를 DELL OEM 으로 인식시켜 사용중입니다만,

괜시리 미안해지기도,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_ _)

주저래 : 한때 Windows Forum 한 회원분께서 DELL 16:9 고해상도 27'' Monitor 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Event Link 를 걸어주신적이 있었는데, 무리해서라도 살걸 그랬군요.

당시에 80만원대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100만원 대에 근접합니다.

미국인들은 델 컴터를 좋아하더군요

예전에 컴터를 봐달라고 해서 델본체를 열어봤더만 구조가 매우 복잡하더군요.

보통컴터하고는 구조가 너무달라 못고쳣는데요 결국 자기성질에못이겨

마당에서 도끼로 박살을 내더라구요 글구 또 델컴터 사더라구요 ㅎㅎ

아범이 PC 분야 매각한 뒤로는

봐줄 만한 메이커는 Dell 밖에 없습니다.

놋북도 그렇구요.

잘 들을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