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대단하다라 ???...

공부해서 된 공무원과, 낙하산/인맥/혈연/지연/학연/공갈/사기/허위공약.....으로 만들어진 공무원은 다르죠....

오죽 못났으면....공부밖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것들이 공무원을.....

책상앞에서 팬때나 굴리고 있으니..... 원..

고거참 쩝~~~

공무원이 뭐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같이 자급자족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 공무원들이

대접받는 자체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몇몇 공무원들은 제외)

불과 10여년 전에는 주로 고졸 출신들이 대부분 공무원을 했었지요. 그 만큼 고학력자가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선진국 어디를 가봐도 공무원 수준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몇몇 고급인력이 필요한곳이 있기는 있어요. 특허부라든가

아침에 출근에서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는 공무원들이 대부분인데... 그냥 동네 노는 아주머니 데려다 일 시켜도 잘할듯 싶어요.

군대에서 이등병이 병장보면 맨날 내무반에서 딩굴면서 하는거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이죠.

오래전에는 고졸 졸업하고 할게 마땅치 않으면 들어가는곳이 일반 행정 공무원이었고

현재 나이가 중반쯤 되는 공무원은 2년재 대학을 나와서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놀던 사람들이고

지금 젊은 공무원들은 하루종일 책하고 샤프만 들고 책상 앞에만 앉아있던 애들이고

결국 컴맹들 밖에 없다는 얘기 ㅡ_ㅡ;;

이건 공무원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 시스템관리의 문제

썩어빠진 뇌를 가지고 시답지도 않은 명령만 내리는 고위간부들의 문제죠

공무원들은 밥벌이만 해도 힘들답니다 ㄷㄷ

이런 생각만 하게한것도 위의 두가지 문제

그리고 그분의 말뜻은 아마 

자신의 편을 들어줄사람이 공무원 뿐이라는 걸듯..자기가 알아서 주무를수 있으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