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하고 시피유 그냥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유/
2010.07.31 21:03
음..제가...팬4 1.6기가 랑...램 512 pc 2700 ddr 램이 잇는데요..
그냥 제..책상 서랍에...방치하고잇는데요..(램은...그냥..쿠폰/ 으로..감싸놧슴..)
이거...나중에..사용이 되긴하나요??? 같이... 옜날 아주 구식 그래픽카드랑...건전지...등등을 놔뚜고잇는데요..
사용이 가능할련지요..고장은 안낫슬까요??
그리고..저거 처분하는데...가격은 얼마정도 할가요 ㅋㅋ가격 매길수나 잇슬까요?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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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A 2010.07.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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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0.07.31 21:29 기부를..할려고해도..우선 작동이..잘되는지도..확인도..못해요 ㅎ;;;;워낙..옜날꺼라...램도 장착 못하고..그래픽도....씨피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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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tyle 2010.07.31 21:29 저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줄 사람도 없고 해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팔아봤자 얼마 안되구요 수집용으로도 희소성이 없어서 소용없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시퓨는 486, 486DX2, 펜티엄1,2,3 셀러론, 펜4 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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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10.07.31 22:47
저는 램을 은박지로 감싸놓고 보관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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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0.07.31 23:39
음..1.6 이면
1. 기념으로 CPU, 메모리만 1set 보관한다.
2. 버린다..보드가 정상이라해도 슬슬 오락가락할 시기입니다.
돈 만원에 팔아봤자..고장나면 욕 바가지이요.
제 경우 CPU만 하나씩 모델별로 수집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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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2010.08.01 00:08
정말 명품이었죠 저는 사용당시 하도 애착이 가서 나중에 중고처분하기도 머하고 열쇠고리로 만들어서
한동안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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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0.08.01 11:50
열쇠고리라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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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롱s 2010.08.01 02:18 전 아직도 펜3랑 MMX 등....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두고 돌리고돌리고 중입니다...하하..
아부지가 꼴 배기 싫어서 정리하셧다고 하는데... 어쩔지...ㅇㅅㅇ;;
방치해둔 펜티엄1 아직도 굴러가는중...
그걸 아직도 모셔둔 나도 웃긴넘이지만 굴러가주는 펜티엄1도 웃긴넘 같음...
추가로 가격은 거의 없다가 정답... 건전지는 혼자 방전되서 알아서 사망해줍니다.
처분하느니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심이 더 현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