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갚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근 차용증 해야죠.. 친구 끼리도 의 상한다고.. 돈 빌려 주거나 받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ㅎㅎ;;

전 백만원 미만은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줍니다. 상대방이 친구라면.. 만약 그 사람이 갚으면 의외로 횡재했다고 생각하죠.

뭐 이러니까 별로 맘 상할 일은 없더군요. 옛 어르신들 말씀대로 친구에게 빌려주는 돈은 그냥 준다 생각하고 주든지

아니면 애초에 주질 말든지 하라는 거.. 진리입니다.

원래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 확실한 확신을 가지고 투자나 성공의 보장(?)이 있기보다는
소비형, 급한 불 끄기형이라서, 사실 일단 빌려주고 난 뒤에는 없는 돈 셈 쳐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진짜 돈 있는 사람들 치고 절대로 돈있는 채 안한다고 합니다.
저사람은 그냥 그럭저럭 사는가보다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평범하게 소비하고 행동한다고 하죠.

공감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