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기.... 원도우 파티션 문제...

저는 100gb로합니다 만..

게임을 많이 깔면 더 크게 잡아 주어야 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100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자료는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파티션이 아닌 D같은 다른파티션에 저장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포맷을 자주하더라도 자료를 보존할수있겠죠.

80GB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도 C는 80GB 이정도면.. 필요한거 다 설치할듯하네요.. 게임을 몇개나 까는지가 중요하겠지만요..

일단 윈7, MS오피스, 한글 오피스, Visual 2010 설치하고다.. 40GB가 넘게 남습니다.

그러니.. 게임을 얼마나 설치하실지 생각하시고 정하세요.

자료는 D드라이브같이 다른 파티션에 저장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윈도우 설치 파티션은 80-100기가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하드용량에 따라서 C와 D로 나눌시 저는 3.5 : 6.5 정도로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D에 게임등을 깔기 위해 C 용량을 상대적으로 작게 해버리니 의외로 C에 용량이 부족하더군요.

ㄴ 320기가에요 ^^

오늘 보니 내가 완전 비정상이군요. 저는 C를 보통 20GB 또는 30GB로 잡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50% 정도는 여유가 있어서 저장소에 공간이 부족할 땐 임시로 C에 다운로드 하기도 합니다.

게임을 하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쾌적한 윈도우를 위해서 디스크의 최외각 30GB만을 OS영역으로 사용합니다.

저는 드라이브를 여유있게 쓰는편입니다.

1TB 웬디블랙에 원7  32비트

80GB 인텔 SSD에 원7 64비트.

1TB 2개는 데이터

외장 1TB 2개에 데이터를 Synctoy를 이용하여 백업.

하드하나 날아가도 문제 없습니다.

저도 c 크게 안잡는부류네요.

c:24기가로 파티션잡고 사용중입니다. 현재 실사용공간은 15기가정도구요

c엔 필수프로그램만 설치하고 게임처럼 용량크고 질리면 지우는 프로그램들은 d 드라이브에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c를 최소한의 용량으로 유지하면 파티션통째로 이미지백업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