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세 인가요.?

대세라고 굳이 따라갈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피쳐폰도 수요는 꾸준할테니까요..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죠..ㅎ

전 사용은 하고 싶은데... 현재 쓰는 전화가 2G라서 전화번호를 변경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냥 전화로만 사용합니다.

핸드폰을 2개를 들고 다닐만큼 경제적인 여력도 안되구요... 써 보고는 싶네요.

요즘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시리즈 제품들... 모토로이, 모토쿼티, 모토글램 24개월 17만원 약정이라고 많이 구입하는것 같더군요....할부 아닌 약정이니까 할부금없고 2년다 쓰면 좋겠지만 1년만 쓰고 바꾼다해도 8만5천원 약정만 물어주면 되니까요...

뭐, 기계의 흐름 즉 유행에 민감하실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도 Smart-Phone 사용자지만 이제는 한물간 구형이라 i-Phone 및 Android 계열은 솔직히

남의 것을 가지고 만져보거나 간접체험하는 정도라서...

앞으로 4G까지 나오게 되면 2G냐 3G냐 를 떠나서 각 세대간의 격차가 심해질 것 같습니다.

대세는 대세입니다. 요즘 개발쪽도 그쪽으로 많이들 진출하는 편이고요. 관련부서도 신설되고 있고요.. 물론 기존거 + 모바일프로그래밍 개념이지 모바일프로그래밍만 뽑는것같진 않지만요.

필요하거나 아니면 써보고 싶거나 하시면 넘어가시는거고 굳이 필요 없는데

대새라고 따라갈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놓고 잘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삼성은 개인적으론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팔면 땡인 것 같아서 말이죠..

저희 아버진 갤럭시 s 구입하셨는데 잘 사용하신답니다. 스포츠 뉴스도 잘 보시고 영화도 보시고 DMB도 되니 좋으신가 봅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 기능에 빠지시면 헤어나오기 힘듬니다...정말로 "smart"해요~

오늘 삼성 서비스센터 갔었거든요.. 2대가 다 3년넘었는데 액정이 백색으로만나오더군요.. 하나는 24000원에 수리 하고 하나는 48000원 이라 않하고 그냥왓슴다..전화통화엔지장없거든요,

문제는 각 수리한 직원과의 대화에서 스마트폰이 아직불안하다군요. 그래서 신폰  서비스는 90%가 스마트 폰이라더군요..

웬간하면 제대로 개발될때 구매하라더군요.. 서비스직원들도 돌겠다고 말하더군요,

PDA 및 모바일폰(윈도우 모바일)을 10년 정도 사용하다 최근에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그동안 WM에서 느끼지 못하던 새로운 모바일 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안드로이드쪽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쯤해서 스마트폰 세계로 넘어와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개발될때 구매하라는 소리는 영원히 구입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게 느껴집니다.

삼성이 새로 나온 제품만 신경쓰고 구제품은 바로 신경 꺼버리는(국내에서만) 정책에 문제가 많지

HTC나 애플의 경우는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