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삽질

어떤 제품이던지, 초기에 사기보단 본격적으로 보급화 될 때 사는 것이 이득입니다.

시티폰 그런게 있었나요??

사고나면 짜부;;;

시기적인 이득부분 보다는 국가주도의 사업이 저정도의 졸속으로 처리되고있고

또한 그럼에도 저것이 녹색성장 이라는 슬로건의 일부이며

현정부가 추진하는 문제점많은 껍데기뿐인 성장동력 이라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도무지 녹색성장과 운하용 4대강 삽질이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건지...

이미 외국에선 거의 실용단계인부분도 우리는 따라하는입장인데도

그린사업의 선진국 이라느니하는소릴 들으면서 "차라리 개그한토막"이기를 바랍니다.

KTV 나 국회방송 등에서 하루에 틀어대는횟수도 적지않죠

이치에는 전혀 맞지는않지만 그저 가상도시를 그려놓고 실상인듯 전시만하는 "행정"

아마도 이것이 현정부의 실상 아닌가 싶습니다.

그넘의 선진국타령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쥐새끼정권에 들어서서 아주더 기승을 부리네요.

 민주주의 말살정권,삽질독재정권,정적탄압정권,언론장악정권,정권반대연예인탄압정권.

정치인풍자동영상 탄압정권. 이정도면  군부독재를 가볍게 뛰어넘는 걍 쓰레기정권.

저번 TV에 나왓는데... 저속 전기차 저건 진짜 아니더군요. 가격도 가격이고...

얼마까지 탈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 도로들 작은 언덕이나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차 만든 기업에서 내놓은 연비랑은 엄청 다르더군요.    진짜 저속전기차는 아직 너무나 초창기....

전기차는 초기 모델이라 그런지 아직 단점이 많더라구요.

뭐 계속 개발하다보면 좋아지겠죠. 환경을 위해 꼭 완벽하게 개발되어 모두가 이용하는 바램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