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2011만 그런가 왜이리 답답하죠 쿨럭;

네이트온 하나 킬려고해도.. 분명 신뢰목록에 놧는데도

계속 tcp 어쩌구.. 해서 허락

누르자마자 또 떠서.. 허락

...

허락

허락

허락

허락..

후 부팅.

중간에 위도우 가젯.. 어쩌구가 나왓는데 그냥 무시

느낌상.. 팝업창같은거 뜰때 또는 광고 뜨는것때문에 묻는것 같던데..

2010버전에서는 안잡던게 2011에서 많이 잡힌다는건.. (네이트온만이 아니라 아래글들 보니 다른 프로그램들도 민감하게 잡나보더군요)

프로그램 신뢰목록이 2010에 있던것이 2011에서 아직 계승을 하지 않은듯 싶네요. =_=;; (이런건 또 첨이네..)

뭐.. 그만큼 바이러스도 까다롭게 처리하겠거니.. 싶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잡다보면 습관적으로 바이러스도 그냥 허락 누를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_=;;;

...

뭐 처리를 자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해서 더욱 그렇겠지만요..

결론. 너무 민감하당 카스퍼스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