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사자성어
2011.01.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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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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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2011.01.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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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 2011.01.03 10:50
백성은 가볍게 밟아 버리고 (民輕)
부자는 더욱 존귀함을 받는 (資貴)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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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1.01.03 11:19
참으로 안타까운 글 입니다.
거의 모든 위정자들이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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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s 2011.01.03 12:28 정권교체 -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통합을 염원하며...
다시한번 크게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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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밭 2011.01.03 13:16
군자주야 서인자수야 수즉재주 수즉복주
(君者舟也 庶人者水也 水則載舟 水則覆舟)
임금은 배와 같은 존재요, 백성은 물과 같은 존재다.
물은 배를 띄울수 있기도 하고, 물은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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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유 2011.01.03 13:24
우리나라에 진보 진영이 있었던가??
누구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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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s 2011.01.03 15:26 우리나라에 보수 진영이 있었던가??
누구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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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2011.01.03 14:02
君君臣臣 父父子子
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子不子
?(임금이 임금다와야 신하가 신하답고, 아버지가 아버지 다와야 자식이 자식답다.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며, 아비가 아비답지 못하면 자식이 자식답지 못하다.??)
우리나라 위정자들이나 이 땅의 어른들이 꼭 새겨두고 지켜야 할 도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으로 희망사항인 글입니다.
현실은 저 글과 반대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