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난 지금도..

2014.06.10 20:30

고양이2 조회:664

이불에 오줌싼 후 키를 머리에 쓰고 옆집으로 소금 얻으러 갔을 때, 그 이영자 닯은 아줌마의 강력하고 무지막지한 손동작을 잊을 수가 없다.

 

그냥 겁만주면 될 것을 왜 패냐고...

 

옆에 똥개시키는 비웃는거 같았고..

 

어느 날 뱀을 잡아서 그 아줌마 식구들 점심먹고 있을 때 대문에 던지고 도망쳤다.

 

나도 참...

 

그런데 이영자 닮은 그 아줌마와 거의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요즘 길거리에는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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