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2020.07.01 18: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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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7.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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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oat123 2020.07.01 20:10
오래간만에 보니깐 너무 신기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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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20.07.01 21:34
눈꺼플을 찌르고 보고
손가락을 가운데 모으고 보고
눈을 깜빡깜빡 했다 봐도 잘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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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로 2020.07.01 21:55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고 멋지네요.
반 눈을 뜨고 촛점을 비켜나니 입체감이 살아나네요...
아직 창고속에 엣날 책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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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20.07.01 22:15
첫번째거는 좀 힘드네요 가운데 알록달록 강아지...
다른건 잘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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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퍼 2020.07.02 02:40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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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니 2020.07.02 08:18
매직아이 나름 진짜 잘본다고 생각 하는데, 첫번째는 조금 힘들었네요.
첫번째는 머리큰 귀여운 강아지
두번째는 새 2마리와 치즈 옮기는 쥐
세번째는 연주하는 커플이 입체로 변하고
네번째는 큰변화 없이 둘이 마주보고 있고 위에 동전? 같은 것들까지 전체적으로 입체화
다섯번째는 천체망원경을 보는 여성과, 여성의 치마속을 훔쳐보는 듯한 이상한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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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 2020.07.03 17:00
예전에는 나름대로 매직아이 잘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아무리 눈을 흐리멍텅하게 뜨고 쳐다봐도 잘 안 보이네요.
똑같은 그림을 보고도 서로 다른 것을 봤다고 하며 자신이 본 것이 옳다고 우기던 저의 모습을 떠올려보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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