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그 맛이 변하네//

하도 물을 많이 타서 그런것 같음.

본연의 25도를 유지해야 소주지 이거 이제는 막걸리나 맥주하고 친구 먹게 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님.

요즘 소주가  소주가 아니지요  알콜향만  첨가해서  만드니   소주가 아니  물소주이지요 ㅋㅋ

예전에  마시던    금복주소주가  정말  소주다운  소주였는데   시대에  변천사에 따라   소주가  너무  안팔리니깐  홍보처에서  1병 팔것을 

  여러병  팔수 있게 알콜농도를  조종을 해서 마케팅을 하고  예쁜  여자 연예인들  동원해서  소주를  마시게  하는 중독성을  갖게하고

  소주이름만  변경을 해서  판매만 하고  그맛이 그맛인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사람들  두꺼비 소주  2병만 마시면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지독하게  만든  그시대에  소주거든요  ㅋㅋ 

  상표도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두꺼비모양이였지요 ㅋㅋ

   요즘은  소주보다  수입맥주를  주로 마시는 편인데   역시  독일 맥주가   굿이더구요 

    소주체질이 아닌  맥주체질인가보네요    곧  여름이니깐  시원한  수입맥주 생각이 나네요  수입맥주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알콜이  땡길때   한캔씩  마시면은   좋더군요   혈액순환도  잘 되고   많이 마시면은 안되겠지요   

     자기 체질에 맞게   적당히 마시면은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