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망하는거 아닌가요?

불길한 소리는 nonono입니다.. ㅎㅎㅎ 조만간 맥 프로도 나오는데... ;;;

개인적인 생각인데 베타가 거의 1~2달에 한번 어떨땐 같은달에 베타2 버전도 나오는데 정식버전은 인증을 받는데 

보름인가 기간이 걸려서 4월 이후로 그냥 베타로만 때우는거 같기도 합니다 

지포스의  점유율은 무려 84% 나 됩니다. 

라데온은 14~16%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AMD그래픽카드의 성능이나 품질이 나쁘지 않은데도 다들 지포스만 찾으니 뭐.. 하긴 나만 해도 지포스;;;;

인텔과 AMD의 씨퓨 점유율도 아마도 위와 비슷할겁니다.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고 기사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망한다는 소리가 나와도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nVidia 에서 독과점 안먹기 위해서라도~

혹은 자사제품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히라도 나오겠지요 ^^

그렇다고 인텔이 왕창 흑자를 보고 있느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인텔도 적자를 보고 있거나 거의 이익이 없는 상태입니다.

요즘 대세가 모바일이라 데스크탑 시장은 이제 저물어가는 석양이죠.

이러니 마소사에서 모바일쪽에서 성공을 하려고 발악을 하는 겁니다.

추세가 베타로 데이터 뽑는식에 시대인 데

이윤을 내려는 목적인 곳은 그럴 수 밖에 없고

엔비디아 점유율이 큰 건 친앤당성격에 엔진을 쓰는 곳이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피직스가 먹여 살린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봐야죠

그에 반해 지금 추세는

탈 앤당 친 라데온파가 많아지고

무엇보다 amd는 cpu보단 미래경쟁력으로 봤을 때

vga가 이윤이 많이 남는다 판단한다고 봐야하고

무엇보다

앤당보다 2단ㄱㅖ 이상 공정차이와 전력소모량 열설계전력량 면에서는

앤당보다 좋은 건 부정 할 수없는 사실이고

망할수도 없고 망하지도 않아요 미국에 있는 한 본사가

9월말이나 10월초에 9000대 카드 내놓는다고 했습니다.

한달이면 지각 변동이 조금은 있을 겁니다.

이미 중고 시장에서 기존의 상중급의 카드들이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물론 신품도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었고요.

워낙 게임 유저드들땜시 vga를 고사양으로 사용하다 보니 nvidia가 온라인 겜에 많이 최적화 되어 그런거 같네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자세히 몰고 아시는 분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