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터진김에 일기(?) 한번 더 씁니다 ...
2011.02.26 21:13
제가 글을 올리면 일기(?)쓴다고 하시어서...
그것도 맞는말씀일 겁니다. 남이 보는게 저?인지라...
각설하고..
여긴 자유게시판이 없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전 적극 활용하는편입니다.
1. 커뮤니티에서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직은 영자님외에는 관리자 2 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2. 잔소리 하실게 있어도 개인대 개인으로서 울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룰이란 겸손하라는 뜻입니다)
3. 무슨 사단이 난 마냥 캡쳐해서 올리고... 여기가 무슨 헌번재판소? 입니까?
개인대 개인이 만나서 나이 어린분이나 나이 지긋하신 분이나 어울려서 지내셔야 할 공간인거 같은데... 제가 도데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4. 조금 실수가 있더라도... 자칭 몇학년 찾으시는 분들.... 글로서 풀어 내시자구요...
말 튼?김에 한 말씀 올립니다.
PS. (그만 귀양? 보내시구요.. 참 황당합니다 자진납세까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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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2011.02.26 21:17 -
세상의끝 2011.02.26 21:19 고맙습니다.
1번/2번 :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면 그것또한 고약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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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02.26 21:50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는데......
혈기 왕성한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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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2:06 절대 우수개 소리이오니...
저 여기서 삭제/탈퇴권고/계정삭제 많이 당했습니다.
널리 이해 있으시길...
3 번은 제가 생각해도 조금 이상한.. 저 역시 3 번에는 지극히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