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위에 영자님 말씀...

영자가 내 미래도 아니구...

아낌없이 주려는 울 회원님들을 뒤로 하고 제가 교통정리나 하자고 하면... 거 참 어렵네요?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식탁위의 똥은 아닐건데...

말씀을 주시는건 좋은데 내가 이런 말을 해서 다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책임은 누구에게 묻나요?

책임들을 너무 망각하시는거 같아...

적어도 내 이름에 목숨 걸어랴 하는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아마 제가 맞을겁니다?.

저하고 다른 세상이 분명 있습니다.

천천히 보시자구요...

화낼일? 나에게 손해 끼치는일 없는데 말입니다..

슬기롭게... 이쁘게... 지혜롭게... 왜 제가 이런 말씀을 올릴까요?

타자 치다보면 오타도 있을 겁니다.

특히 윈포에 유난히 행동하기 불편한 회원님들이 많이 제눈에 띄입니다. 그 분들이 조금 한글을 잘 못 치신다고 너무 나무라시면... 그것보다 더 고약한 일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