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이가 학교 가게 되면

2020.08.25 13:51

아다리 조회:442

혼자서 차 끌고 간단하게 여행이나 좀 다닐거라고.. 준비를 4개월 전부터...(나이많아 머리 오바로드 걸려 휴간데..배(대형선) 안탈라고..)

 

알파인 마스터 3.8 하나사고(사 보니 비싸기만하고 소용 없다는 사실..)

코펠, 일반버너,안폭발 가스.. 차박에 필요한텐트(예약하고 받는데 한달걸림) 구매.

차 안에서 설치하는 텐트 또 사고..여름에는 지퍼열어 모기장으로 겨울은 지퍼닫아 차안텐트사용(오륙도 선착장과 노지에서 5~6번 잤슴. 만족^^) 

 

그다음에 알피쿨 냉장고 구매, (이것도 중국서 오는데 20일 걸림.) 60리터라 존내 큼. 성능은 만족.

ㅅㅂ..냉장고 구매하니 인산철 밧데리가 필요.

차안 아래 까는거 구매 이불구매( 자루안에 들어가는..)

12볼트 전기장판구매... 발전기도 사?? 중나에 기웃겨려 봅니다만.. 부피와 무게에...갈등만...

점점 짐이 많아 집니다.

 

할수없이 루프박스 올림. 루프박스에 무거운거 못올림. 가벼운거 딲아넣고....   도?  부족하여 3열의자 철거후 아래에 짐넣을 공간 만듬.

 

텐트랑 짐이 존내 무거워 옮길 구루마6만원?? 이상주고 또 구매. 이리저리 구매하여 차박 한번 해보니 차안 한쪽에 짐때문에 혼자 겨우 잘수 있네요.

 

어닝바 사야되고 어닝 사야되고... 사도 사도 끝이 안보입니다. 물론.. 낚시도구 넣고 다니지만... 낚시가기도 힘드고..

 

하드탑텐트 사야되나??

 

 

던 중에..

 

 

전 머시기와 사랑교횐지 먼지 저지랄 하는 바람에..초등2학년 아들레미 학교도 돌보미도 안되고.. 완전 조ㄸㅒ버렸습니다.

 

마누라 일하러 가야되고.. 끼니마다 식사준비에 또 집에만 두니 먹고싸고 게임하고 할까바 어제도 밖에(선두구동 경마장)가서 나는 전동 킥보드

타고 아들은 자전게 태워 운동 시킨다고.. 30분하고 내가 먼저지쳐서... 공부도 시켜야되고.. ㅅㅂ 일자리도 알아봐야 되는데.(물론 선박(국내선)이지만)

집구석일에도 복잡하네요.

 

 

3단계ㅖㅖㅖ 격상되면.. 지금..     예수 개덱기라고 하는 사람들? 도 보입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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