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프로는 볼꺼가 별로 없네요..

종편 정치 편(?)론가 특징

-특정지역 출신이 많다-억양으로 짐작 가능

-쌀을 쌀이라고 발음하지 못한 편론가가 많다

-올해를 올해라고  발음하지 못한 편론가가 많다

203 일동안 하루종일 긴급뉴스 뉴스특보 24시간동안 많이 들었잖아요?

203 일은 일부국민에겐 공정한 뉴스였죠^^

공정한뉴스 피해 -  황제라면 국무위원

이곳포럼에도 편가르기좋아하고 죽창들고 대기하는분들이 있군요

윈도우도 좌파용 우파용  경상도용 전라도용 해외교포용(짱개및 베트남)용으로 만드러야겠습니까??

그래야 속이 후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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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이상한 아이디 댓글폭력이 달릴 게시물입니다

뭐 개인마다 취향이니 그렇겠죠 어제 모 종편프로그램 30 찍었답니다 뭐 어떤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보긴 많이 봅니다

이번선거 망치면 나라가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기는 커녕 이명박근헤시절로 돌아갈듯~

역시 국회는 아무일도 못할겁니다.~

개소리들은 귓전으로 흘려 버리면 됩니다.

또다시 아베당 한테 끌려다닐순 없읍니다.

수구 들은 변할줄을 몰라요~

미스터트롯 있잖아요

공중파도 볼 거 없긴 마찬가지..

저는 드라마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 보고 스포츠 채널에서 스포츠 보고 넷플릭스 보고

유투브도 재밌는 거 많고..

종편은 돈이 제일 안드는 게 뉴스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 토론하는 것이니까 그걸 많이 하는 거죠.

종편방송은 <정치얘기> 하고싶고 어느쪽 편들기위해 지세퀴가 사활을 걸고 만든거죠

지상파 사장들 물갈이도 같은차원 같은맥락 이었구요

그 혜택이야 알다시피 박순실과 그 일당

그러나 지세퀴의 수하들에 의해 탄핵(이라 쓰고 축출이라 읽는)

그렇게 섞여서 죽도 아니요 밥은 더더욱 아닌

정치 기생충 처럼 국민들의 피를 빨고 권력 유지중이라 생각 합니다.

그나저나 신천지폐렴 보균자들 무리...가 서울로 입성 한다니 걱정 이에요

기생충이 영화나 좋은거지 사ㅏ회에 속해 있으면 불행 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