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넘어 차가움에 옷깃을 여미면서......

2020.11.22 19:27

빨강모자 조회:352 추천:13

안녕하신지 안부의 인사부터 올림니다. 꾸벅~~

오랜만에 자리한 듯 합니다.

현장업무에 집중하느라고 바쁜 일정 소화도 할 겸 접을 못하고 있다가 잠시 짬의 시간을 내어 

함께 짧은 시간이나마 자리를 해 봅니다.

 

안타까운 소식들이 연일 들려오는듯하여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일하시는 식당에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수리기간 동안 휴가해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안타까운 일인데 딱히 뭐라고 해야할런지 먹먹하기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넘어진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짐시 바쁜 일상에서 미루었던 일을 하신다고 한편으로는 생각하고 여길 수 있다면

조금은 무겁지 않은 마음이 되지나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작은 정성을 준비해 봅니다.

법으로 마스크는 가족관계증명을 해야만 한다길래 방법을 찿다가

가족분에게 발송한 후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돌아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미국에는 무수한 코로나가 창궐한다는 소식들이 연일 매스컴을 통하여 들림니다만

여의치 못한 건강과 집안사로하여 너무나 약소하고 보잘 것없기에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무고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서 보내 올림니다.

 

세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아직은 마음만은 젊다고 생각을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대를 이토록 한꺼번에 바꿀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한듯합니다.

누군가 그랬다 합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은 커녕 생각도 상상도 못한 시절을 겪고 살아가는 듯합니다.

 

~~~~~~~~~~

 

 

각박해지는 세상이지만 조금 더 마음을 보듬고 감싸면서 나누는 정이야말로 

진정한 삶속의 희망이 아닐런지요.

모자는 그리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그러기를 지금까지 여러해지만 때론 보람도 있는듯합니다.

 

자꾸만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네요.

오늘은 퇴근하고보니 휴일인 일요일이네요. 

바쁜 일 처리하느라고 새벽같이 출근하여 일마치고 돌아와서 

오랜만에 편지도 적어보고 발송할 것도 챙기고 했습니다.

 

매일같이 저녁만 먹으면 자마리를 잡아야할 처지이지만

숨쉬고 사는게 힘들지 밖에서 일하는게 무슨 고생이냐면서

나날을 열심 지내고 있네요.

모두가 무탈하게 코로나가 종식이 될때까지 무고하시길 기원하면서 

안부의 인사글을 남겨 봅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요......꾸벅~~

              모자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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