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성격과 인성을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네.....

그냥 패스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사이버는 시간이 정답을 말해주니요  ㅎㅎㅎ

저분은 여기저기 찔러보는 스타일이신듯 하네요. 저번에도 다른분이 글 올리셨던데.... 세상은 넓고 이해 못할 사람도 많은듯....

디렉토리든 디렉터리든 왜 남에게 결정하라마라는거지?

뭔 일인지 찾아본 내 시간이 아까워서 댓글이라도 답니다.

제가 첨 유닉스를 쓰고, 리눅스를 쓸 때에 디렉토리라 배우고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디렉터리라 쓰는게 맞다고 국립국어원에서 알려주네요. 그래도 디렉토리가 저는 좋아요. 디렉터리는 뭔 자장면 같은 느낌이랄까?

저분 글은 읽다보면 살짝 약올리는 느낌이 좀 있네요..본인 글은 그리 맞춤법에 구애 받지않고 쓰면서 다른 사람이 쓴 단어에 집착하는...

계속 읽다가 제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지 않아 멈추었습니다.

오늘도 해가 지지 안으르니   / 무슨 소리인지 

오늘도 죽지 안았다는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