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곳은 정을 붙이려고 해도 정이 안드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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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소서~~~~

즐거웠던 댓글 친구 하나 가는 군요

또 다른 친구 오겠지요....

가는 마당에 무슨 이유 있을까마는...

그래도 왜 그러는지 알고 가시라

몇글 적습니다

오늘 저녁 거하게 쏜다 신라호텔로 와라

그래놓고 신라호텔 앞 포장마차에서 저녁으로 우동사주면...

사주고 욕먹습니다....

우리동네에서는 강도 없도록 합시다 ..그래서 오늘부터

제가 자율방범을 서지요

모든 마을분들 걱정마세요..하고서 

담배꽁초 버리면 밤새 고생하고도 욕먹습니다...ㅠㅠ

뭐 늘 제가 드는 예는 좀 무리스럽습니다.

제가 필로님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다른분들이 너무 하네요??

돈주고 받는것도 포인트 주고받는것도 아닌데 업느리다고 뭐라고 할께 되나요..

감사할 따름 단지 배포 중단만은...

그냥 허허 웃으시고 푸시면 어떨까요?

몸에 병은 약으로 낫겠지만

마음에 병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오래 전부터 님을 지켜 봐 왔던 저로서는...

계속 윈포에서 님의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쉽군요... 하지만 이참에 건강관리 잘 하셔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그때는 좀 더 많은분들께 인정받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보통  10가지 일중에 1번의 잘못으로 9번의 좋은일은  잊어버리는게 인간들의 심리 라고나 할까요

님을 단 한명이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제 MSDN에 업되어있는 엔터와 프로 8.1 다받았는데;;

요즘 이런 분쟁이 많네요... 그냥 파일보관함에나 넣어둬야 겠습니다....

저희집 통신망도 무선랜으로 하는데 욕먹을꺼 같아서 그냥 관두렵니다....

이유불문하고 업로더는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 겁니다.

홍보물이나 성인물을 올린 것이 아닌 것이라면 업로더는 무조건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가보면 업로더를 욕하거나 비판을 하면 거의 대부분 이유불문하고 강퇴를 시킵니다.

그래서 자료에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도 업로더에게는 꼭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이는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래야 사이트가 살고 자료가 많아지는 겁니다.

자료를 업로드 한다는 자체가 이미 상당한 수고와 위험성을 각오하는  것인데 업로더를 비판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솔직히 업로더를 비판하거나 욕을 한 사람도 문제이지만 게시판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점이 

점점 크게 나타나네요.

세상사 기분좋은날 나쁜날... 이런 사람 저런사람 ...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 없고. 선하고 착한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

긍정적인 사고로 둥글게 살아가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두번째 탈퇴 군영..

세번째 탈퇴도 기대합니다영.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글솜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

한동안 윈도 끊으시고 영원의 치유를 위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시면

만병이  몸에서 떠날것으로 여깁니다.

다음에 오시면 건강하고 성숙한  보다 밝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받는 저로써 고맙고도 죄송하네요..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애초에 속도가 느린 것을 못 견디고 저항을 한 게 아니다.

62%에서 딱 끊고 "TO BE CONTINUE... "  한 것에 맛이 확 간 거다.

그것도 잠시 쉰다고 말하잖고 아주 막연한 어조로 걸어 놓고 있으면 언젠가는 받아질 거라고 썼었다.

한 마디로 고마움이 싹 가시더라는...

동냥 얻어 보겠다고 깡통 들고 서 있다가 깡통 걷어 차이는 꼬라지와 비슷한...

본문에 "정말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고...

넙죽넙죽 받아갈 때는 언제고 다운 속도 좀 느리고 배포 중단한다고 무슨 막말을 그리 하는지..." 라고 적고 있는데

포기하고 안 받은 게 참 다행스럽다.

딱 한 마디만 더 한다.

뭘 좀 얻어간다고 해서 다 거지는 아니다.

인터넷 사정이 쿠린 것에 대해 뭐라 한 것은 정말 미안하다.

그간 50여 개의 파일을 올렸다는데 난 당신 파일을 처음 걸어 봐서 학습된 속도감이 없고

그저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인터넷 속도를 잣대로 쓴 게 무리였다.

전기세, 인터넷 요금 한 번 내준 적이 없는 놈으로써 그점 대단히 미안하다.

사과하는 의미로 나도 간다.

뭐... 여기선 가고 오는 게 그다지 의미는 없더라마는

정 떨어지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ㅎ...

아이고..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

영혼의 치유님은 그래도 필요한 분들께 나누고자 그렇게 하신것이고..

잠시 중단한 것도 사정이 있으셔서 그러셨을 텐데..

다들 너무 급하신것 같고,

올리신 분의 사정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게 너무 보기 않좋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쓰레기들의 기본적인 속성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