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케케묵은 교훈이 생각나는데 어떤가요.........

아주아주 옛날에는,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고 했었고,

얼마 전까지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도록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라고 했었고,

지금 저 생각으로는,

물고기를 잡도록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 보다는,

물고기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가? 하는 생각을 올바로 하게

도와주는 역할로도 아쉽지만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건 약간 오버)

앞으로는  최신정보와 강좌/팁란,그리고 커뮤니티란이  보다많은 양질의 방향으로

활성화 되었음 좋겠습니다..  (물론 고수님의 수고도 뒤따라야겠지만)

정말 정말 아쉽네요....

?

???마지막으로 보이지않는곳에서도 많은 지도편달해주신 고수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