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과 저것

지금 은 세월의  흐름으로  이것 과 저것이 나름대로 는 변화 를 가져 왔습니다

하지만 .. 아직도 이것 과 저것을 구분을 못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분을 잘 ..하는데 전체적 으로 구분을 못해 안타까움 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구분을 잘 하는데 손끝이 움직임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즉.. 머리로는 구분을 하는데 행동 에서 는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것은 젖어 있는 탓 입니다  받아들이지 못한다  란 겁니다

나이가 드신분 들은 자녀와 한번쯤 말타툼 해 보신적 있을 겁니다

특히 엄마 와 아들 ..딸 과 말다툼

처음에는 엄마가 압도적으로 나갑니다 갈수룩 길어질수록

......... 이것 과 저것 이 무슨 상관있냐 .. 자식의 포문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 부터 지고 들어갑니다

그럼 .. 그 자녀들 커서 자식 낳고 같은 현상이 벌어 졌을때

조금은 대화가 좋아지기는 했어도 거의 같은 상황에 놓입니다

자기 스스로 는 합리적으로 이것과 저것을 구분 합니다

하지만 .. 타인 을 볼때는 이것 과 저것을 구분 못 합니다 아니... 안 합니다

그 예가 .. 연예인 까쉽이나 정치인 사생활 입니다

그럼 ..

소위 .. 종교 지도자 들에게 이 잣대 를 들이되어을때 구분 합니까?

구분 합니다 ..

이중적 잣대 입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이번에 많이 올라 왔습니다

그럼 학교 혁신 이 올까요 ?

교육의 혁신 이라고 는 하지만 피부에  와 닿을 만큼 혁신을 할까요

물론 ..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금보다 좋을 겁니다

하지만 ..확 .. 바뀔정도 아니라는 겁니다

타성에 젖는 다란 겁니다

그 옛날 소위 486세대 민중 을 위해 피 흘리고 앞장 섰던 그 분들

한때 는 정권도 잡아 봤고 한때 는 민중을 위해 소리 질러던 분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 그 끝은 미비했다 라는 겁니다

20대 와 40 ..50대 되서 다르다 겁니다

특히 종교 가 더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구분 못 합니다

그럼 ..

이것을 고칠 수 방법은 없을까?

지금에 50대 60대 가 더 희생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어느 ..노교수 강연에서 일본 사무라이 정신을 목젖을 세우면서 강연 하는 것 봤습니다

지금 도 늦지 않아습니다

50대 60대 사무라이 정신 까지 아니더라도

말보다 행동하는 양식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 대한민국 은 지금에 50대 60대 서글픈 세대 들이 죽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