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 요금이 싸군요.

ㅎㅎㅎㅎㅎ 재치 있으십니다.

위원장씨.. 그건 그저 휴대폰이라는 기계의 기능이오.

예를 들어 주지요.

나는 스마트폰 사용중 (기본 요금제 12,000원) // 원래 35,000원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였는데 필요성이 없어 그냥 기본 요금제로 바꿨소.

부모님 2G 휴대폰 사용중 (기본 요금제 12,000원)

자, 나와 부모님이 같은 통신비를 지불하는데 왜 나와 부모님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오?

이해하겠소? 그건 기계의 기능이지, 통신비와는 아무 관련이 없소.

발언한대로 생각한다면, 2G 휴대폰 사용자의 기본 요금제는 12,000원이 되면 안되는 것이오.

아니면 반대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기본 요금제가 12,000원이 되면 안되는 것이고

서로 같으면 안된다는 것이지. 왜? 기능상의 차이가 있으니까

지금 뭐 통신사가 자비를 베풀고 있다는 소리요? ㅋㅋㅋ

글쓰신분의 생각처럼 그럼 인터넷은 성인 군자로군요.

앞으로 발언을 할 때는 충분히 아니,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발언을 하도록 하시오.

위원장이나 되시는 양반이 무슨 생각이 저보다도 짧으신지.. 부끄럽습니다.

불과  방통위장 연임할려구  통신비 인하 인하 인하 하던 사람이  재임에 성공하자마자

저리 말바꾸니 좀 짜증이 납니다.  인터뷰 한 내용보면 완전 기업의입장만 이야기 하고 있으니

진짜 통신이 국가 기간산업이라서 외국업체가 못들어오는게 화가 날뿐입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으로 그런 기능을 써서 요금이 싸다고 생각하는거면 스마트폰아닌 사람들이라도

요금을내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방송통신위원장 청문회때 그사람 아님..ㅎㅎ

아버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참! 기가차드만~~~~

우리집 수도요금 10,500원    전기요금  9,800원    통신요금 60,000원 이하...

중고생 자녀를 둔 4인가족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통신비 20만원 우습지요.

그래서 통신비가 너무 비싸다고 하면, 이넘들은 전기와 수도, 가스요금을 올린다니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통신비 정말 싸네요............

는 무슨 얼어죽을

얼어죽을 가입비는 뭐하러 받는건지, 휴대폰 이용자를 2천만 만 잡더라도, 3만원씩만 가입비 받아도 6천억입니다.

근데 2천만이 넘죠? 3천만도 넘는거 같던데 그럼 9천억에다가,,,

한달에 기본료 통화료 합쳐서 3만원 나온다 치면 그것도 한달에 9천억.... 1년이면 10조가 넘어가는 금액.......

해지할때는 왜 가입비를 안돌려주는거야......

초반에는 초기투자비용때문에 가입비 받았다 치고 왜 아직도 가입비를 받는건지,,, 그러면서 선심쓰듯이 가입비를 면제해준다고...

그리고 한번 기지국 세워놓고 인프라 구축하고 나면 이제부터서 추가로 드는비용은 인건비하고 시설보수비와 전기료 밖에 드는게 없는데 ......  통신사 수입은 계속 늘어만 가고........

심하게 말하면 10조에 대한 1년 이자 5천억으로도 유지도 될듯 싶은데....... 

풍자 만땅입니다요... 공감 백배. ㅎㅎ

저 사람이 진짜 방송통신위윈회  대빵입니까?

욱!하고 들어왔으나

훗!하고 나가네요

ㅋㅋㅋ

센스쟁이십니다.

왜 대한민국에 바보 몇명 있잖아요. 최시중(우리나라 통신요금은 싸다) 안상수(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정몽준(지금 버스비 카드로 찍어서 한 70원 하나...?) 쳇....돈많은 분들에게 우리같은 일반 시민들이 사는 생활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비행기표도 사고, 은행거래도 하고, 쇼핑 등

모든 것을 다 하는 점을 고려하면 통신비가 굉장히 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껀 그런거 안되니까 상대적으로 엄청비싸지? 그러니...깍아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