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98 98se 98me 2000 xp 비스타 윈7 윈8

진정 ms 뿐일듯

맥이야 워낙 폐쇄적이라 그 분들만 쓰시고

리눅스는 많이 쉬워 졌다 하지만 그래도 그들만의 리그이고

아이비엠에서 만들던 os warp는 4버전을 마지막으로 사라져 버렸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원도우 써야 할 겁니다

예를들어 원도우에 돌아가는모든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한 운영체제가 나온다면

이야기가 틀려 지겠지만요 ;; 

대체 윈도우가 나오기 까지는 MS 제품이 계속 리드해 가겟지요...

일본 지진피해 성금 걷어 놓은거 일본이 안 받겠다고 하니 이참에 그 돈을 종잣돈 삼아서 한국형 운영체제 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현재의 IT 상황으로는 날고 뛰어도 미국을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나하나 우리의 것들로 독립을 해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이 결단을 내려야 하겠지요...

윈도우를 대체할만한 충분한 매리트가 있는 운영체제라면 가능하겠지요.

어차피 대세를 거스를 수 없을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제 아트웍 하시는 분이나 캐드 디지털컨텐츠 만드시는 분들 외에는 아이패드류의 태블릿으로 간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물건을 보고 아이들 장난감 같다고 생각했으나 며느리들이 요리 레시피도 부엌에서 보고 아이들 만화도 소파에 앉아 보고 무선의 편리함 그리고 터치패드의 편리성 책상앞에서 목을 고정해야하는 건강상 문제도 고려하면 스티브 잡스의 예언데로 새로운 컴퓨팅 트렌드가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 시장은 축소될것이고 이런 위기감이 윈도우8 을 앞당겨 관심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둬따 머하나요

요번에 하드 새로사고 일단 새로 4개 깔아봤어요

주분투, 페도라, 퍼피, 오픈수세 ........모두 무료

이중 페도라는 지우고 만드리아나 민트정도로 새로 깔라구요....

리눅스 어려운거 하나 없어요...설치도 금방이고

저중 오픈수세 빼곤 다 usb로 설치했네요 (universal usb installer 이용)

지금 주분투구요...(파폭 싫어서 오페라 깔구)

느린건 질색이라 주분투깔았는데 루분투가 더 빠르다더만...

컴도 후지고 윈도깔믄 드라이버 없인 인터넷도 전혀 안되지만

리눅슨 그런거 없어요...네트워크 드라이버 못잡는 리눅스는 없나봐요 ㅋ

고스트도 이젠 안녕인듯 ...g4l linux나 g4l unix 써야지...

늦은 나이에 리눅스 배워 볼려니 무척 힘들더라구요...

x윈도우는 사용 안하고 걍 서버용으로 배워 볼려고 했더니

생각보단 힘들어서 레드햇 깔아놓고 하시절 입니다.

10년 우려먹었으면 한참 우려먹었죠 xp도 가벼운 운영체제가 아니죠 각종패치로 무거운 운영체제죠 서비스팩3가 나올 정도였고 보안 취약점도 많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오는것도 당연하지요 디자인도 좋아졌고 XP시대랑 다르게 하드웨어도 많이 발전했고 기기 지원이나 등등

OS가 새로 출시될 이유가 많습니다. 디자인도 바뀌고 일단 어느정도 높은 사양에 컴퓨터에서는 XP서비스팩3 보다 윈도우7이 훨씬 호환성 좋고 빠릅니다...그만큼 XP가 패치로 무거워 졌습니다.. 윈도우8도 모바일 시대에 대응할 제품이지요 하드웨어가 발전하는데 구식 소프트웨어는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액티브 엑스 쓰는 홈페이지와 프로그램을 거의 안쓴다면 리눅스는 많은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갈아타기 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죠.

저는 갈아타고 싶지만 학교가... 액티브엑스 노예 ㅠㅡ

대기업과 같은 이치 아닐런지.. ....

10년넘게 서비스 해준거면 많이 해준거져 사실 우리나라 제품의 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리고 독점업체가 이정도 서비스면 솔직히 양반 그리고  앞으로도 서비스 연장더 해주고 무엇보다 xp가 서비스3팩까지 넘어오면서 현재os맞추려고 하다보니 작은집에 리모델링이 불가능할정도로 넘쳐나기 때문에 차세대 os로 넘어가는건 불가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