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의 핫플러그 기능은 내장하드는 지원 안하는군요.

저도 ACHI 를 쓰긴 쓰는데 빠른감은 못느끼겠습니다.

하지만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 진동이 덜 해진것 같습니다.

전에는 하드 진동이 심해서 본체까지 흔들릴 정도 였는데

ACHI로 전환하고 윈도우를 깐 이후부터는 그 진동이 덜해진것 같습니다.

물론 소음의 크기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진동을 안합니다.

저도 컴퓨터 사망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잘 되던가요?

전 사타케이블 먼저 연결하고 파워 케이블 연결했는데 파워케이블을 먼저 연결해야 되나요?

하지만 케이블 하나 바꿨다고 블루 스크린 뜨는건지 모르겠네요.

윈도우에서 "하드웨어 제거"로 하드디스크를 제거하더라도

시스템 정보에 하드디스크가 표시되는걸 보면 전력은 계속 공급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컴퓨터 종료한 다음 하는게 안전 할 것 같습니다.

파워케이블 연결먼저하고 사타케이블 연결했습니다.

구동중인 OS 하드를 빼면 당연히 블루 스크린 뜰거 같은데요. ;;;

구동 하드가 아닌 백업하드를 뺐습니다.

제가 볼때도 아무래도 핫플러그는 외장 형식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검색해봐도 내장 하드가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가 없으니.. 모르겠네요.

제 메인보드는 GA-P55-USB3L 입니다. USB 3.0까지 지원하는 보드인데..

블루 스크린 뜨는걸 보니 이상하네요.

케이블을 사타먼저 연결하고 전원 연결해서 그런가..

아무튼 블루 스크린 뜬 이후로는 시험해 보고 싶지가 않네요.^^;

윈도우7에서는 AHCI로 설정하게 되면 작업 표시줄의 트레이 아이콘에 "하드웨어 제거" 라고 아이콘이 떠있습니다.

거기서 하드디스크만 제거 해주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스에 핫 플러깅이라는 것도 있나요? 못본거 같은데..

바이오스에서 SATA 항목에서 IDE로 되어 있는거 AHCI 로 바꿔주고 윈도우 설치했구요.

장치 관리자 보면 "IDE ATA/ATAPI 컨트롤러"에 보면

"표준 AHCI 1.0 Serial ATA 컨트롤러"라고 두개 나옵니다. 하드 디스크가 두개 붙어 있거든요.

혹시 내장 하드도 윈도우 구동 중에 직접 케이블을 연결해보신건가요?

전 직접 해보고 블루 스크린 난거라 약간 좀 겁이 납니다.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표준 AHCI 컨트롤러는 윈도 기본 컨트롤러이고,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intel/AMD)의 드라이버를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컨트롤러가 두개 인건 각 컨트롤러당 2개 하드를 장착할 수 있으므로, 메인보드에 4개의 sata port가 있는 모양입니다.

제컴퓨터로 내장포트건 외장포트건 윈도 7 구동중 직접 케이블 연결하였고,

데이터 -> 전원 혹은 전원 -> 데이터 의 연결 순서와 상관없이 모두 성공했습니다.

윈도 비스타/7의 기본 드라이버로는 실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제가  더 주로 쓰는 노트북의 경우 바이오스에서 핫플러깅 지원 여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AHCI 네요.^^;

제가 위에 글 쓴 것도 OS 구동 중에 새로운 하드를 연결해 본 것입니다.

결과는 블루 스크린 났구요.

혹시 직접 해보셨나요?

전 직접 해보고 블루 스크린이 난거라 또 하기가 겁이 나서요.

C를 SSD

D를 HDD를 사용하는지라 종종 D를 백업하기 위해서 여분의 HDD를 OS 구동 중에 연결하는 경우 꽤 있습니다.

윈 7에서 아무 이상 없이 잘 했습니다.